봄88.
광명의
하늘에서
본
진공묘유
(眞空妙有)
광명의
하늘에서
보면
진공(眞空)이란
무한의
텅빈
공간이고
묘유(妙有)란
그
공간에
가득찬
광명입니다.
그러므로
무한의
공간인
진공(眞空)에
가득찬
광명은
묘유(妙有)로서
딱
들어맞아
하나이므로
빛(色)이
곧
무한공간(空)이므로
색즉시공이고
(色卽是空)
무한공간(空)이
곧
빛(色)이므로
공즉시색
(空卽是色)
입니다.
그러므로
진공묘유란
(眞空妙有)
광명의
하늘이고
색즉시공이란
(色卽是空)
광명이
곧
하늘이고
공즉시색이란
(空卽是色)
하늘이
곧
광명입니다.
2011. 4. 21
봄88.
광명의
하늘에서
본
진공묘유
(眞空妙有)
광명의
하늘에서
보면
진공(眞空)이란
무한의
텅빈
공간이고
묘유(妙有)란
그
공간에
가득찬
광명입니다.
그러므로
무한의
공간인
진공(眞空)에
가득찬
광명은
묘유(妙有)로서
딱
들어맞아
하나이므로
빛(色)이
곧
무한공간(空)이므로
색즉시공이고
(色卽是空)
무한공간(空)이
곧
빛(色)이므로
공즉시색
(空卽是色)
입니다.
그러므로
진공묘유란
(眞空妙有)
광명의
하늘이고
색즉시공이란
(色卽是空)
광명이
곧
하늘이고
공즉시색이란
(空卽是色)
하늘이
곧
광명입니다.
2011.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