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5. 한 이치 한 기운
봄85.
한
이치
기운
공간적인
무한성과
시간적인
영원성은
겹쳐져
딱
들어맞아
하나입니다.
바탕인
근본인
둘이면서
둘이
아닌
공간을
펼치는
감각과
시간의
원대궁이요
뿌리인
생각은
좌뇌인
생각과
우뇌인
감각은
두뇌
하나로
통합됩니다.
이것을
일러
정신,
순수의식,
제로에너지라고
합니다.
공간과
시간은
하나
입니다.
생각도
무한한
그
공간에
꽉
들어찬
광명인
빛과
에너지는
시간을
굴리는
영원한
원동력으로
이치는
무한공간과
광명이
하나라는
이치이고
기운은
광명에서
나오는
기운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운으로
돌아가는
현상입니다.
2011. 4. 19
봄85.
한
이치
한
기운
공간적인
무한성과
시간적인
영원성은
겹쳐져
딱
들어맞아
하나입니다.
바탕인
무한성과
근본인
영원성은
둘이면서
둘이
아닌
하나입니다.
공간을
펼치는
감각과
시간의
원대궁이요
뿌리인
생각은
하나입니다.
좌뇌인
생각과
우뇌인
감각은
두뇌
하나로
통합됩니다.
이것을
일러
정신,
순수의식,
제로에너지라고
합니다.
공간과
시간은
하나
입니다.
감각과
생각도
하나
입니다.
무한한
공간과
그
공간에
꽉
들어찬
광명인
빛과
에너지는
시간을
굴리는
영원한
원동력으로
하나입니다.
이치는
무한공간과
광명이
하나라는
이치이고
기운은
광명에서
나오는
한
기운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이치
한
기운으로
돌아가는
현상입니다.
2011.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