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7.
자기에
대한
사후적인
심판
대신
즉각
감각하여야
조건부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자기의
생각의
조건반사에
대하여
선악으로
심판하는
것은
또
다른
생각에
의한
조건부여입니다.
조건부여에
의거한
조건반사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이
중생의
업력입니다.
이러한
업장을
소멸하려면
오로지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조건반사나
반응에
대하여
심판하는
대신
화안하게
감각하기만
하면
됩니다.
감각
자체는
본래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광명인지라
조건반사로
일어나는
생각은
그림자인지라
비추기만
하면
소멸됩니다.
몸의
아픔에
대하여
싫어하거나
도피하지
않고
아픔을
감각하는
것이
아픔에
대한
치유이며
업장소멸입니다.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의
에너지가
유한하고
시간적인
현상의
에너지와
연결되고
통할
때
치유와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몸은
시시각각으로
아프기
마련이고
그
아픔을
즉각
감각하면
그
아픔은
소멸되고
또
다른
아픔이
일어나면
또
다시
감각하여
아픔의
현상은
무수히
일어나도
한번도
일어난
바가
없게
됩니다.
번뇌가
무진하게
일어나도
번뇌를
감각하면
일어나도
깨끗이
닦이므로
일어난
바가
없습니다.
또
다시
번뇌가
일어났다고
번뇌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생각
입니다.
일어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은
줄
감각하고
일어나면
일어난
줄
감각할
뿐
입니다.
감각만
하면
그
어떤
생각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유한한
생각과
무한한
감각이
동시적이
될
때
제로가
됩니다.
생각과
감각이
통할
때
시간과
공간의
합일이고
현상과
본질의
합일이고
음양의
합일입니다.
2011. 4. 16
봄77.
자기에
대한
사후적인
심판
대신
즉각
감각하여야
조건부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자기의
생각의
조건반사에
대하여
선악으로
심판하는
것은
또
다른
생각에
의한
조건부여입니다.
조건부여에
의거한
조건반사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이
중생의
업력입니다.
이러한
업장을
소멸하려면
오로지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조건반사나
반응에
대하여
심판하는
대신
화안하게
감각하기만
하면
됩니다.
감각
자체는
본래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광명인지라
조건반사로
일어나는
생각은
그림자인지라
비추기만
하면
소멸됩니다.
몸의
아픔에
대하여
싫어하거나
도피하지
않고
아픔을
감각하는
것이
아픔에
대한
치유이며
업장소멸입니다.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의
에너지가
유한하고
시간적인
현상의
에너지와
연결되고
통할
때
치유와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몸은
시시각각으로
아프기
마련이고
그
아픔을
즉각
감각하면
그
아픔은
소멸되고
또
다른
아픔이
일어나면
또
다시
감각하여
아픔의
현상은
무수히
일어나도
한번도
일어난
바가
없게
됩니다.
번뇌가
무진하게
일어나도
번뇌를
감각하면
일어나도
깨끗이
닦이므로
일어난
바가
없습니다.
또
다시
번뇌가
일어났다고
번뇌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생각
입니다.
일어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은
줄
감각하고
일어나면
일어난
줄
감각할
뿐
입니다.
감각만
하면
그
어떤
생각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유한한
생각과
무한한
감각이
동시적이
될
때
제로가
됩니다.
생각과
감각이
통할
때
시간과
공간의
합일이고
현상과
본질의
합일이고
음양의
합일입니다.
2011.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