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2. 경계(境界)에 빠진다는 것은?
봄72.
경계(境界)에
빠진다는
것은?
사람들은
놀때
노는
데
빠지고
일할
때
일하는
TV나
영화나
게임을
할
빠집니다.
일단
빠져들면
그러한
경계에
끌려들어가
그
경계
이외의
부분에
대하여
깜깜해져
정신이
나가고
얼이
나갑니다.
이러한
빠지는
것을
미화하여
집중이라고
착각합니다.
빠지면
일시적으로
감각이
축소되어
자기
몸을
상실하고
지금
여기의
현실을
망각하게
되어
경계가
지나가
가상공간인
경계에서
깨어나고
나면
상실에의
허전함
공허감이라는
형벌을
겪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무한대한
공간에
경계를
담아내어
빠져들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계란
유한한
공간현상
중의
아주
작은
가상공간으로
축소된
현상입니다.
있는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무한한
공간
가운데
존재함이고
여기
보이는
존재함으로써
무한
유한이
내포되어야
실존이
됩니다.
되지
않으면
허구와
거짓으로
존재하게
빠져든다는
무한대의
공간을
감지하지
못한
무한소의
상태이기에
만나면
한정된
갇히여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않으려면
현상
수용하고
포용하여
하나의
공간으로
통일하여야
먹히면
먹으면
빠지지
않습니다.
감지하여야
속한이가
되고
자유인
입니다.
2011. 4. 14
봄72.
경계(境界)에
빠진다는
것은?
사람들은
놀때
노는
데
빠지고
일할
때
일하는
데
빠지고
TV나
영화나
게임을
할
때
빠집니다.
일단
빠져들면
그러한
경계에
끌려들어가
그
경계
이외의
부분에
대하여
깜깜해져
정신이
나가고
얼이
나갑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경계에
빠지는
것을
미화하여
집중이라고
착각합니다.
경계에
빠지면
일시적으로
감각이
축소되어
자기
몸을
상실하고
지금
여기의
현실을
망각하게
되어
경계가
지나가
가상공간인
경계에서
깨어나고
나면
상실에의
허전함
공허감이라는
형벌을
겪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무한대한
공간에
경계를
담아내어
경계에
빠져들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계란
유한한
공간현상
중의
아주
작은
가상공간으로
감각이
축소된
현상입니다.
있는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무한한
공간
가운데
존재함이고
지금
여기
존재한다는
것은
육안으로
보이는
유한한
공간
가운데
존재함으로써
무한
가운데
유한이
내포되어야
실존이
됩니다.
실존이
되지
않으면
허구와
거짓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빠져든다는
것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무한대의
공간을
감지하지
못한
무한소의
상태이기에
경계를
만나면
아주
작은
한정된
공간에
갇히여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빠져들지
않으려면
무한대한
공간에
유한한
현상
경계를
수용하고
포용하여
하나의
공간으로
통일하여야
합니다.
경계에
먹히면
빠지고
경계를
먹으면
빠지지
않습니다.
빠지지
않으려면
무한대한
공간을
감지하여야
합니다.
빠지면
속한이가
되고
빠지지
않으면
자유인
입니다.
2011.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