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7.
봄공부는
겁대가리
없는
사람이
되는
길
입니다.
봄공부는
우주의
주인이
되는
길
입니다.
우주는
무한한
공간에
화안하고
고요한
바탕과
근원인
바
생각의
모드에서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면
본연의
자기가
우주의
주인임을
자각합니다.
물질의
빛은
밝음과
어두움이
있지만
영성의
빛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항상
화안합니다.
영성의
눈을
뜨면
항상
화안하므로
어둡지
않아
어두움
속에서
발현하는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영영
없어
겁대가리
없는
사람이
됩니다.
생각의
모드에서
어두움
속에서
발하는
굶어
죽을까봐
거리에
나앉을까봐
암에
걸릴까봐
병들어
죽을까봐
방사능에
오염될까봐
궂은
일이
일어날까봐
하는
일체의
기우가
감각의
모드가
되어
항시
화안한
우주의
주인이
되면
어두움이
범접하지
않는지라
사라지고
없어
고요하여
여여부동
(如如不動)
합니다.
화안한
영성의
빛이
있는
곳에서는
시작과
끝이
없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생사문제가
해결되어
겁대가리
없는
사람이
됩니다.
겁이
없고
공포가
없고
무서워하지
않는
최강자
절대자로서
무한을
소유하고
평화를
누리는
만물의
영장다운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진정한
출세이고
성공입니다.
2011. 4. 8
봄67.
봄공부는
겁대가리
없는
사람이
되는
길
입니다.
봄공부는
우주의
주인이
되는
길
입니다.
우주는
무한한
공간에
화안하고
고요한
바탕과
근원인
바
생각의
모드에서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면
본연의
자기가
우주의
주인임을
자각합니다.
물질의
빛은
밝음과
어두움이
있지만
영성의
빛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항상
화안합니다.
영성의
눈을
뜨면
항상
화안하므로
어둡지
않아
어두움
속에서
발현하는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영영
없어
겁대가리
없는
사람이
됩니다.
생각의
모드에서
어두움
속에서
발하는
굶어
죽을까봐
거리에
나앉을까봐
암에
걸릴까봐
병들어
죽을까봐
방사능에
오염될까봐
궂은
일이
일어날까봐
하는
일체의
기우가
감각의
모드가
되어
항시
화안한
우주의
주인이
되면
어두움이
범접하지
않는지라
사라지고
없어
고요하여
여여부동
(如如不動)
합니다.
화안한
영성의
빛이
있는
곳에서는
시작과
끝이
없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생사문제가
해결되어
겁대가리
없는
사람이
됩니다.
겁이
없고
공포가
없고
무서워하지
않는
최강자
절대자로서
무한을
소유하고
평화를
누리는
만물의
영장다운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진정한
출세이고
성공입니다.
201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