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4. 이미지로서의 몸과 감각으로서의 몸
봄64.
이미지로서의
몸과
감각으로서의
몸
생각을
통한
이미지,
상(相)으로서의
몸은
지금
여기
존재하는
실존의
몸이
아닌
가짜의
허깨비
몸입니다.
실제의
감각을
통하여
느낌으로
포착하는
그러므로
전체에
대하여
감각으로
자기
몸을
느끼지
못하고
생각으로
이미지로
상(相)으로
그려놓은
자기로
삼는다는
것은
없이
귀신과
같습니다.
놓치고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60조
세포로
말하면
주인
주님을
잃어버린
고아
영아와
몸으로
삼고
살면
세포와
소통이
안되어
단절되고
막히어
세포는
주인과
소통하기
위하여
병이
들어
드러누움으로써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는
주인을
불러들입니다.
아파
드러누워
있는
잠시
잠깐
동안은
돌아오지만
낫고
나면
언제
그랬느냐는듯이
또다시
떠나갑니다.
삶의
기본은
항상
돌보고
살피고
감각하는
것입니다.
60조의
중생과
소통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몸이라는
구원하려면
감각의
눈을
떠야합니다.
눈이
떠져야
오감의
분열을
치유하여
주변을
그대로
전체적으로
동시적으로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이루어져
만물의
영장으로서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자기의
몸에
대한
이미지를
타파하여야
명실상부한
몸의
주인이
되고
천지만물에
그렇게
하려면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감각하여
두뇌를
텅비우고
텅비운
무한의
공간에
가득찬
광명을
보고
그
안에
들여놓아
비추어야
고요한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문제는
부분이
아니라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음입니다.
도는
통함
입니다.
2011. 4. 3
봄64.
이미지로서의
몸과
감각으로서의
몸
생각을
통한
이미지,
상(相)으로서의
몸은
지금
여기
존재하는
실존의
몸이
아닌
가짜의
몸
허깨비
몸입니다.
실제의
몸은
감각을
통하여
느낌으로
포착하는
몸입니다.
그러므로
몸
전체에
대하여
감각으로
자기
몸을
느끼지
못하고
생각으로
이미지로
상(相)으로
그려놓은
자기
몸을
자기로
삼는다는
것은
몸이
없이
존재하는
귀신과
같습니다.
자기
몸을
놓치고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60조
세포로
말하면
주인
주님을
잃어버린
고아
영아와
같습니다.
허깨비
몸을
자기
몸으로
삼고
살면
60조
세포와
소통이
안되어
단절되고
막히어
세포는
주인과
소통하기
위하여
병이
들어
드러누움으로써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는
주인을
불러들입니다.
아파
드러누워
있는
잠시
잠깐
동안은
몸으로
돌아오지만
병이
낫고
나면
언제
그랬느냐는듯이
또다시
몸을
떠나갑니다.
삶의
기본은
항상
자기
몸을
돌보고
살피고
감각하는
것입니다.
60조의
중생과
소통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것입니다.
몸이라는
중생을
구원하려면
감각의
눈을
떠야합니다.
감각의
눈이
떠져야
오감의
분열을
치유하여
주변을
있는
그대로
전체적으로
동시적으로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소통이
이루어져
만물의
영장으로서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자기의
몸에
대한
이미지를
타파하여야
명실상부한
몸의
주인이
되고
천지만물에
대한
주인이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이미지를
감각하여
두뇌를
텅비우고
텅비운
무한의
공간에
가득찬
광명을
보고
그
안에
몸과
주변을
들여놓아
비추어야
고요한
가운데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문제는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단절되고
막히어
제때에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음입니다.
도는
통함
입니다.
2011.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