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5. 도통이란?
봄55.
도통이란?
대도란
끝없는
하늘에
태양이
떠
지구를
비추고
달을
비추면서
잡아돌려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조건을
만들면
사람은
두뇌라고
하는
정신이라고
떠서
몸이라고
땅과
마음이라고
부리고
쓰도록
하여
우주의
오아시스로
건설합니다.
가이없는
지구와
운행하듯이
사람
안에
존재하는
하늘과
정신의
본태양
몸땅
마음달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
운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몸이
자기라는
생각에
집착하여
드넓은
빛나는
자기
있다는
사실을
몰라
어둡고
답답하고
괴로운
삶을
살므로
몸을
벗어나
본연의
것을
깨달아
몸과
마음을
쓰는
삶으로
전환하여
대도가
자기에게서
이루어지도록
자기가
하늘이요
본태양임을
몸땅과
마음달을
항상
쓸
때
이루어지고
도통이
이루어져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밖에
보이는
태양
달과
같이
내
광명이
주가
되어
마음달이라고
객을
비추게
되었을
자리가
잡히고
중심이
잡혀
부동한
가운데
순서가
질서가
위력을
발휘합니다.
도가
사람에게서
이루어져야
지구가
천당극락이
됩니다.
2011. 3. 24
봄55.
도통이란?
대도란
끝없는
하늘에
태양이
떠
지구를
비추고
달을
비추면서
잡아돌려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조건을
만들면
사람은
두뇌라고
하는
하늘에
정신이라고
하는
태양이
떠서
몸이라고
하는
땅과
마음이라고
하는
달을
비추면서
부리고
쓰도록
하여
지구를
우주의
오아시스로
건설합니다.
가이없는
하늘에
태양이
떠서
지구와
달을
비추고
운행하듯이
사람은
사람
안에
존재하는
하늘과
정신의
본태양
몸땅
마음달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
운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은
몸이
자기라는
생각에
집착하여
드넓은
하늘과
빛나는
태양이
자기
안에
있다는
사실을
몰라
어둡고
답답하고
괴로운
삶을
살므로
몸을
벗어나
하늘과
태양이
본연의
자기라는
것을
깨달아
몸과
마음을
비추고
부리고
쓰는
삶으로
전환하여
대도가
자기에게서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기가
하늘이요
본태양임을
깨달아
몸땅과
마음달을
항상
비추면서
부리고
쓸
때
대도가
이루어지고
도통이
이루어져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밖에
보이는
하늘과
태양
지구와
달과
같이
내
안에
존재하는
하늘과
정신의
광명이
주가
되어
몸땅
마음달이라고
하는
객을
비추게
되었을
때
자리가
잡히고
중심이
잡혀
부동한
가운데
순서가
잡히고
질서가
잡히고
위력을
발휘합니다.
도가
사람에게서
이루어져야
지구가
천당극락이
됩니다.
2011.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