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2.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봄52.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보배란
진리입니다.
서말이란
진선미를
말합니다.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도
빛나는
구슬임에
틀림없으나
구슬을
지금
여기에서
보배임을
실감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텅비고
화안하면
꿈을
깨고
싸움이
그쳐
착해지고,
신비와
아름다움을
누리고,
부자장자가
되고,
늙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되어
평화와
행복을
누립니다.
움직이면
움직이는
대로
안
항상
밝고
안락합니다.
진(眞)에서부터
선(善)을
거쳐
미(美)에서
마무리됩니다.
화안한
구슬,
순한
누리는
보배입니다.
2011. 3. 20
봄52.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보배란
진리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란
진선미를
말합니다.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도
빛나는
구슬임에
틀림없으나
그
구슬을
꿰어야
지금
여기에서
보배임을
실감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텅비고
화안하면
꿈을
깨고
싸움이
그쳐
착해지고,
신비와
아름다움을
누리고,
부자장자가
되고,
늙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되어
평화와
행복을
누립니다.
움직이면
움직이는
대로
안
움직이면
안
움직이는
대로
항상
밝고
안락합니다.
진(眞)에서부터
선(善)을
거쳐
미(美)에서
마무리됩니다.
밝고
화안한
구슬,
착하고
순한
구슬,
아름다움을
누리는
구슬,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입니다.
2011.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