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1. 지금 여기란?
봄51.
지금
여기란?
여기란
텅비어
한없이
넓고
깊어
한계와
제한이
없으므로
시원하게
트여져
빠지거나
갇히지
않아
답답하지
않습니다.
광명의
하늘로서
언제나
밝아
어둡지
않으므로
귀신성이
발호하지
못하여
진실하고
정직하여
거짓이
없습니다.
과거와
미래라는
거짓
꿈을
깬
자리로서
성취하기
위한
싸움이
그쳐
순하고
착합니다.
생각이
비워지고
감각이
들어서서
내적으로는
자기의
몸과
마음의
움직임을
감각하고
외적으로는
순간
천지만물의
모양과
색깔을
감각하며
살므로서
신기하고
아름다워
구경하는
재미가
끝이
없어
생기와
활기에
넘칩니다.
자기에게서
진선미가
이루어지면
여기는
항상
따뜻하여
어둡고
차갑지
오그라들지
아프지
않고
싸우지
스트레스가
없고
재미를
봄으로
병에
걸리지
건강합니다.
여기를
한마디로
말하면
화안하고
착하고
재미
아름다움을
누리고
건강을
누림입니다.
2011. 3. 20
봄51.
지금
여기란?
지금
여기란
텅비어
한없이
넓고
깊어
한계와
제한이
없으므로
시원하게
트여져
빠지거나
갇히지
않아
답답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란
광명의
하늘로서
언제나
밝아
어둡지
않습니다.
어둡지
않으므로
귀신성이
발호하지
못하여
언제나
진실하고
정직하여
거짓이
없습니다.
지금
여기란
과거와
미래라는
거짓
꿈을
깬
자리로서
꿈을
성취하기
위한
싸움이
그쳐
순하고
착합니다.
지금
여기란
생각이
비워지고
감각이
들어서서
내적으로는
자기의
몸과
마음의
움직임을
감각하고
외적으로는
순간
순간
천지만물의
모양과
색깔을
감각하며
살므로서
신기하고
아름다워
구경하는
재미가
끝이
없어
생기와
활기에
넘칩니다.
자기에게서
진선미가
이루어지면
지금
여기는
항상
밝아
따뜻하여
어둡고
차갑지
않아
오그라들지
않으므로
아프지
않고
싸우지
않으므로
스트레스가
없고
항상
구경하는
재미를
봄으로
병에
걸리지
않으므로
건강합니다.
지금
여기를
한마디로
말하면
텅비어
화안하고
착하고
순하고
구경하는
재미
아름다움을
누리고
건강을
누림입니다.
2011.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