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7. 

감성(感性)의

시대를

앞당깁시다.

21세기는

감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의 

패턴이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感覺爲主)

삶의

패턴으로 

바뀌어짐이

감성(感性)의 

시대입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감성(感性)의 

시대를 

열려면

그동안 

억압되었던

감성을 

일깨워

자기의

몸이 

움직이면 

움직이는 

줄

즉각 

감지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줄

즉각 

감지하고

자기의 

마음,

생각이 

일어나면 

일어나는 

줄

즉각 

감지하고

일어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 

줄

즉각 

감지하여서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몸과 

마음에 

대한 

자각력이

끊어지지 

않게 

된 

다음

감성(感性)  

자각력(自覺力)  

정신(精神)이

생각 

마음을 

지배하여

상주불멸하게 

(常住不滅)

되어야

감성(感性)의 

시대입니다.

감성의 

시대가 

열리면

마음의 

어두움이 

밝아지고

몸의 

차가움이 

뜨거워져서

사나운 

사람이 

순해지고

악한 

사람이 

착해지고

거짓된 

사람이 

진실해지고

스트레스와 

질병에 

시달리던 

사람이

건강한 

사람으로

바뀌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입니다.

아직도 

사람들은 

외부지향적인지라

자기의

몸과 

마음의 

동향에  

무의식적이고 

무감각하여

속으로

자기와 

남들과 

싸우며 

살고 

있는 

줄도

의식하고 

자각하지 

못합니다.

아직도 

세상은

전쟁의 

포화(砲火)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병고(病苦)와 

전쟁의 

원인이

자기 

자신의 

싸우는 

에너지 

때문이고

그것이

죄악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감성을 

계발하는 

공부를 

하여야

자기 

안에서 

싸움이 

그쳐

건강과

평화와 

행복이

옵니다.

감성의 

시대라는

말만 

무성하고

감각계발을 

실천하는 

사람

찾아보기 

힘드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감성계발 

공부로 

활용할  

때를

앞당겨야 

합니다.

2011.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