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6.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
봄36.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
도를
닦으면
사람이
됩니다.
편안하다는
것은
이고(ego)가
비워져
자기와
남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을
하지
않아서
싸움이
그치고
텅빈
하늘에
광명이
가득하여
관념,
그림자,
귀신성,
거짓이
사라져
두려움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똑똑해지는
정신의
광명을
회복하여
캄캄한
하늘이
밝아져서
어두움
어리석음
무지몽매함이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문제를
바르게
보고
파악하고
순서에
따라
행동한
다음
모든
결정을
맡길
줄
알아야
사람입니다.
참으로
편안함에
이르면
저절로
똑똑해지기
마련입니다.
편안하기는
한데
똑똑하지
못하다는
것과
똑똑하기는
편안하지
균형과
조화가
깨어짐입니다.
편안함과
똑똑함은
동전의
안팎과
같습니다.
2011. 3. 6
봄36.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
도를
닦으면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이
됩니다.
편안하다는
것은
이고(ego)가
비워져
자기와
남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을
하지
않아서
싸움이
그치고
텅빈
하늘에
광명이
가득하여
관념,
그림자,
귀신성,
거짓이
사라져
두려움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똑똑해지는
것은
정신의
광명을
회복하여
캄캄한
하늘이
밝아져서
어두움
어리석음
무지몽매함이
사라져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문제를
바르게
보고
파악하고
순서에
따라
행동한
다음
하늘에
모든
결정을
맡길
줄
알아야
똑똑한
사람입니다.
참으로
편안함에
이르면
저절로
똑똑해지기
마련입니다.
편안하기는
한데
똑똑하지
못하다는
것과
똑똑하기는
한데
편안하지
못하다는
것은
균형과
조화가
깨어짐입니다.
편안함과
똑똑함은
동전의
안팎과
같습니다.
2011.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