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5. 수행과 믿음
봄35.
수행과
믿음
수행이란
봄으로,
감성으로,
소아인
이고(ego, 생각)를
비추어
텅비워
대아를
깨닫는
과정입니다.
대아란
텅빔이요,
무심이요,
하늘이요,
광명입니다.
깨닫고
보면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쪼개지지
않는
영원한
존재의
바탕이자
근원
입니다.
소아는
각자가
다르지만
대아는
모두
같은
하나
영원한지라
전지전능하고
공명정대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이고(ego),
소아의
힘이
아니라
전적으로
대아의
힘이었습니다.
생사여탈권은
하늘에게
있습니다.
한치
앞도
소아로서는
모릅니다.
이
모르는
자리
무심
텅빔이
모든
걸
알아서
합니다.
여기에서
대아에
대한
믿음이
생깁니다.
바깥으로
보이는
하늘을
믿는
것이
우리들
내면에
임재한
하늘,
무심,
텅빔을
믿습니다.
수행을
통해
깨달으면
하늘이
우리를
살린다는
사실을
직접
만나고
하늘의
전지전능성을
이치로
알아야
생겨야
난관에
부딪혀도
끄떡
없습니다.
다
하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부딪히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순차적으로
정리하여
밟아갈
뿐
최종적인
결정은
하늘에
맡깁니다.
통하여
믿음에
도달하고
있어야
수행이
삶을
삽니다.
믿기에
생각이
잠잠해지고
입이
다물어집니다.
2011. 3. 6
봄35.
수행과
믿음
수행이란
봄으로,
감성으로,
소아인
이고(ego, 생각)를
비추어
텅비워
대아를
깨닫는
과정입니다.
대아란
텅빔이요,
무심이요,
하늘이요,
광명입니다.
대아를
깨닫고
보면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쪼개지지
않는
영원한
존재의
바탕이자
근원
입니다.
소아는
각자가
다르지만
대아는
모두
같은
하나
입니다.
대아는
무한하고
영원한지라
전지전능하고
공명정대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이고(ego),
소아의
힘이
아니라
전적으로
대아의
힘이었습니다.
소아의
생사여탈권은
하늘에게
있습니다.
한치
앞도
소아로서는
모릅니다.
이
모르는
자리
무심
텅빔이
모든
걸
알아서
합니다.
여기에서
대아에
대한
믿음이
생깁니다.
바깥으로
보이는
하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내면에
임재한
하늘,
무심,
텅빔을
믿습니다.
수행을
통해
우리들
내면에
임재한
하늘을
깨달으면
하늘이
우리를
살린다는
사실을
알아서
믿음이
생깁니다.
하늘을
직접
만나고
하늘의
전지전능성을
이치로
알아야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생겨야
난관에
부딪혀도
끄떡
없습니다.
하늘이
다
알아서
하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난관에
부딪히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순차적으로
정리하여
하나
하나
밟아갈
뿐
최종적인
결정은
하늘에
맡깁니다.
수행을
통하여
믿음에
도달하고
믿음이
있어야
수행이
있는
삶을
삽니다.
믿기에
생각이
잠잠해지고
입이
다물어집니다.
2011.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