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2. 마음을 비운 다음 몸을 다스립니다.
봄32.
마음을
비운
다음
몸을
다스립니다.
봄으로
감성으로
마음(생각)을
보고
비추면
마음이
비워지고
비워진
자리에
정신이
들면
고요하고
화안해집니다.
여기에서
마음병이
치유됩니다.
몸의
하단전에
주하여
주인노릇을
하기
시작합니다.
무의식적으로
행하던
자연적인
호흡은
주체적인
호흡인
단전호흡으로
바뀝니다.
주체적으로
숨을
들이키면
하단전이
붕긋
솟으면서
물이
위로
올라와
입에서
달콤한
침이
솟습니다.
솟는
것을
확인한
내쉬면
불이
아래로
내려와
손바닥과
발바닥에
열기가
퍼짐이
느껴집니다.
그리하여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져
뱃속이
화끈해지고
수족이
따뜻해지고
머리가
시원해지면
아픔은
간밤의
꿈처럼
사라져
일시에
병이
그러므로
마음공부만
하고
다스릴
줄
모른다거나
몸만
다스리는
공부만
하여
모르면
반쪽의
공부가
되어
자기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먼저
비워
마음병을
고친
입에
고이게
수족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어야
몸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비우면
착하고
순한
사람이
되고
되어야
들어
수승화강을
이루어
무병장수하게
(無病長壽)
됩니다.
이것이
봄나라
공부의
요체(要諦)
입니다.
2011. 3. 1
봄32.
마음을
비운
다음
몸을
다스립니다.
봄으로
감성으로
마음(생각)을
보고
비추면
마음이
비워지고
비워진
자리에
정신이
들면
고요하고
화안해집니다.
여기에서
마음병이
치유됩니다.
정신이
들면
몸의
하단전에
주하여
정신이
몸의
주인노릇을
하기
시작합니다.
무의식적으로
행하던
자연적인
호흡은
주체적인
호흡인
단전호흡으로
바뀝니다.
주체적으로
숨을
들이키면
하단전이
붕긋
솟으면서
물이
위로
올라와
입에서
달콤한
침이
솟습니다.
침이
솟는
것을
확인한
다음
숨을
내쉬면
불이
아래로
내려와
손바닥과
발바닥에
열기가
퍼짐이
느껴집니다.
그리하여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져
뱃속이
화끈해지고
수족이
따뜻해지고
머리가
시원해지면
몸의
아픔은
간밤의
꿈처럼
사라져
일시에
병이
치유됩니다.
그러므로
마음공부만
하고
몸을
다스릴
줄
모른다거나
몸만
다스리는
공부만
하여
마음을
다스릴
줄
모르면
반쪽의
공부가
되어
자기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마음을
비워
마음병을
고친
다음
단전호흡으로
입에
침이
고이게
하고
수족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어야
몸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착하고
순한
사람이
되고
착하고
순한
사람이
되어야
정신이
들어
주체적인
단전호흡으로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이루어
무병장수하게
(無病長壽)
됩니다.
이것이
봄나라
공부의
요체(要諦)
입니다.
201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