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0.
착한
사람이
건강과
평화와
행복을
누립니다.
도란
자연성인
천지를
개벽하여
인성으로
자연성을
다스려
몸에서
이루어지게
함
입니다.
자연성인
하늘은
위에
있는
불기운(태양)이요
자연성인
땅은
아래에
있는
물기운(땅)입니다.
도를
닦지
않는
자연의
상태에서는
화기가
위로
치밀어
머리가
뜨겁고
수기가
아래로
내려가
몸이
차갑습니다.
여기에서는
불기운과
물기운이
따로
따로
놀아
만나지
못하여
상극(相剋)이
되어
상생(相生)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그리하여
도를
닦지
않으면
머리가
어지러워
뜨겁고
몸은
냉하여
병고에
시달립니다.
불이
위에
있고
물이
아래에
있는
자연성의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지옥고에
시달립니다.
이러한
자기를
구원하려면
마음(생각)으로
자기를
분열시켜
자기와
싸우고
남들에게
끊임없이
분별시비하고
심판하면서
싸우는
죄를
짓지
않고
그만두어야
합니다.
마음을
닦아야
죄를
짓지
않아서
에너지를
보존하게
되어
차가운
몸이
따뜻하고
훈훈해져
천지가
개벽됩니다.
그리하여
머리(하늘, 위)가
물기운으로
서늘해지고
몸(땅, 아래)이
불기운으로
뜨거워져
지천태가
(地天泰)
되고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되고
사람의
도가
이루어져
천지개벽이
몸에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싸우는
죄를
짓지
않아야
몸병
마음병이라고
하는
벌을
받지
않습니다.
몸병
마음병은
죄에
대한
벌입니다.
마음을
닦아
자기와의
싸움이
그치고
남에게
시비를
걸지
않고
남이
시비를
걸어올
때
시비에
말리지
않으면
머리에
수기가
오르고
몸에는
화기가
내려
땅이
위에
있고
하늘이
아래에
놓이게
되어
지천태가
(地天泰)
되어
천지개벽을
이룩합니다.
사람의
도는
자연성을
다스리고
싸움을
그쳐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착해진
즉
죄를
짓지
않고
벌을
받지
않아
건강과
평화와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2011. 2. 27
봄30.
착한
사람이
건강과
평화와
행복을
누립니다.
도란
자연성인
천지를
개벽하여
인성으로
자연성을
다스려
몸에서
이루어지게
함
입니다.
자연성인
하늘은
위에
있는
불기운(태양)이요
자연성인
땅은
아래에
있는
물기운(땅)입니다.
도를
닦지
않는
자연의
상태에서는
화기가
위로
치밀어
머리가
뜨겁고
수기가
아래로
내려가
몸이
차갑습니다.
여기에서는
불기운과
물기운이
따로
따로
놀아
만나지
못하여
상극(相剋)이
되어
상생(相生)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그리하여
도를
닦지
않으면
머리가
어지러워
뜨겁고
몸은
냉하여
병고에
시달립니다.
불이
위에
있고
물이
아래에
있는
자연성의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지옥고에
시달립니다.
이러한
자기를
구원하려면
마음(생각)으로
자기를
분열시켜
자기와
싸우고
남들에게
끊임없이
분별시비하고
심판하면서
싸우는
죄를
짓지
않고
그만두어야
합니다.
마음을
닦아야
죄를
짓지
않아서
에너지를
보존하게
되어
차가운
몸이
따뜻하고
훈훈해져
천지가
개벽됩니다.
그리하여
머리(하늘, 위)가
물기운으로
서늘해지고
몸(땅, 아래)이
불기운으로
뜨거워져
지천태가
(地天泰)
되고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되고
사람의
도가
이루어져
천지개벽이
몸에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싸우는
죄를
짓지
않아야
몸병
마음병이라고
하는
벌을
받지
않습니다.
몸병
마음병은
죄에
대한
벌입니다.
마음을
닦아
자기와의
싸움이
그치고
남에게
시비를
걸지
않고
남이
시비를
걸어올
때
시비에
말리지
않으면
머리에
수기가
오르고
몸에는
화기가
내려
땅이
위에
있고
하늘이
아래에
놓이게
되어
지천태가
(地天泰)
되어
천지개벽을
이룩합니다.
사람의
도는
자연성을
다스리고
싸움을
그쳐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착해진
즉
죄를
짓지
않고
벌을
받지
않아
건강과
평화와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2011.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