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9.
깨달음은
깨달음에
대한
기억이
아닙니다.
깨달음은
지금
여기의
감성(感性)
입니다.
그
감성은
텅빈
하늘이요
밝음
입니다.
광명의
하늘
입니다.
광명의
하늘을
기억하고
지금
여기에
확인시키려고
함은
새로움이
아니고
낡은
것입니다.
광명의
하늘을
지금
여기에서
재현하려고
함은
새로움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깨달은
사람과
깨닫지
못한
사람의
구분이
없습니다.
깨달음을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보면
깨달은
사람과
깨닫지
못한
사람이
똑
같습니다.
모르는
점에서
깨달음이
옵니다.
아는
점에서는
관념(觀念)이
됩니다.
모르는
자리에서
깨달음이
옵니다.
아는
자리에서는
깨달음이
오지
않습니다.
모르는
자리에서는
아는
것이
텅비어
생각으로
모르기에
감각으로
깨닫습니다.
깨달음은
생전
처음
보는
장면이기에
기억을
작동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으로
기억할려는
작략이
전무할
때
감각으로
존재의
바탕과
근본을
깨닫습니다.
존재의
바탕이란
무한의
하늘이고
존재의
근본은
광명입니다.
상대는
보는
자와
보이는
자가
있는
것이고
절대는
보는
자가
없이
봄
입니다.
보는
자가
없이
봄으로
존재의
진리
새로움을
볼
수
있습니다.
보는
자가
있으면
기억을
더듬게
되고
보는
자가
없어야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보입니다.
한
생각이
없어야
발견이
이루어집니다.
한
생각으로
색안경을
쓰고
보면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왜곡됩니다.
지금
여기에서
발견됨이
깨달음
입니다.
깨달음은
깨달음에
대한
기억이
아닙니다.
깨달음은
지금
여기에서
끊임없이
새롭게
발견되어야
합니다.
2011. 2. 23
봄29.
깨달음은
깨달음에
대한
기억이
아닙니다.
깨달음은
지금
여기의
감성(感性)
입니다.
그
감성은
텅빈
하늘이요
밝음
입니다.
광명의
하늘
입니다.
광명의
하늘을
기억하고
지금
여기에
확인시키려고
함은
새로움이
아니고
낡은
것입니다.
광명의
하늘을
지금
여기에서
재현하려고
함은
새로움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깨달은
사람과
깨닫지
못한
사람의
구분이
없습니다.
깨달음을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보면
깨달은
사람과
깨닫지
못한
사람이
똑
같습니다.
모르는
점에서
깨달음이
옵니다.
아는
점에서는
관념(觀念)이
됩니다.
모르는
자리에서
깨달음이
옵니다.
아는
자리에서는
깨달음이
오지
않습니다.
모르는
자리에서는
아는
것이
텅비어
생각으로
모르기에
감각으로
깨닫습니다.
깨달음은
생전
처음
보는
장면이기에
기억을
작동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으로
기억할려는
작략이
전무할
때
감각으로
존재의
바탕과
근본을
깨닫습니다.
존재의
바탕이란
무한의
하늘이고
존재의
근본은
광명입니다.
상대는
보는
자와
보이는
자가
있는
것이고
절대는
보는
자가
없이
봄
입니다.
보는
자가
없이
봄으로
존재의
진리
새로움을
볼
수
있습니다.
보는
자가
있으면
기억을
더듬게
되고
보는
자가
없어야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보입니다.
한
생각이
없어야
발견이
이루어집니다.
한
생각으로
색안경을
쓰고
보면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왜곡됩니다.
지금
여기에서
발견됨이
깨달음
입니다.
깨달음은
깨달음에
대한
기억이
아닙니다.
깨달음은
지금
여기에서
끊임없이
새롭게
발견되어야
합니다.
2011.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