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1. 대인관계에 왜?는 없다.

유종열
2022-08-11
조회수 18



봄21. 


대인관계에 


왜?는

없다.



의심을 

타파하여야


도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심에는 

의문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텅비어 

무한합니다.

 

그 

텅빈 

가운데


모든 

것이 

수용되어


따지고 

분석할 

것이 

없습니다.

 

그 

사람 


왜 

그 

모양이지?


그 

사람 


왜 

그런 

소리를 

하지?


그 

사람 


왜 

그렇게 

나오지?

 

이런 

의문은 


자주 

발하면서도


한번도 

속시원하게


알지를 

못하고 

넘어갑니다.

 

싸움은 

걸어놓고도


이기지 

못하고


속만 

썪습니다.

 

상대가


그러한 

의문을 

갖게 

만드는 

것은


나 

하나 


사람 

만들려는


대아의 

섭리입니다.

 

대아는

완전무결성으로


천백억 

화신을 

나투어


나 

하나 


사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왜?가 

일어나는 

순간


아!


왜?가 

없지!


하게 

되면


평상심으로 

돌아가


본심을 

회복합니다.

 

모든 

것은


전지전능하고 

무한하고 

영원한


대아가 

구도를 

놓아 

펼치는

현상이니만큼


이고(ego)가 

올라오는 

순간


그 

이고(ego)를 

없애는 

것이


대아를 

믿음이고


대아본위로 

돌아감

입니다.

 

그러므로


왜?는 

없다는 

말을 

기억하고


경계를 

당하여 


써먹어야 

합니다. 

 

즉각 


아무 

일이 

없을 

입니다.

 


201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