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1. 대인관계에 왜?는 없다.
봄21.
대인관계에
왜?는
없다.
의심을
타파하여야
도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심에는
의문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텅비어
무한합니다.
그
텅빈
가운데
수용되어
따지고
분석할
사람
왜
모양이지?
그런
소리를
하지?
그렇게
나오지?
이런
의문은
자주
발하면서도
한번도
속시원하게
알지를
못하고
넘어갑니다.
싸움은
걸어놓고도
이기지
속만
썪습니다.
상대가
그러한
의문을
갖게
만드는
것은
나
하나
만들려는
대아의
섭리입니다.
대아는
완전무결성으로
천백억
화신을
나투어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왜?가
일어나는
순간
아!
없지!
하게
되면
평상심으로
돌아가
본심을
회복합니다.
전지전능하고
무한하고
영원한
대아가
구도를
놓아
펼치는
현상이니만큼
이고(ego)가
올라오는
이고(ego)를
없애는
대아를
믿음이고
대아본위로
돌아감
입니다.
없다는
말을
기억하고
경계를
당하여
써먹어야
즉각
아무
일이
없을
것
2011. 2. 14
봄21.
대인관계에
왜?는
없다.
의심을
타파하여야
도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심에는
의문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텅비어
무한합니다.
그
텅빈
가운데
모든
것이
수용되어
따지고
분석할
것이
없습니다.
그
사람
왜
그
모양이지?
그
사람
왜
그런
소리를
하지?
그
사람
왜
그렇게
나오지?
이런
의문은
자주
발하면서도
한번도
속시원하게
알지를
못하고
넘어갑니다.
싸움은
걸어놓고도
이기지
못하고
속만
썪습니다.
상대가
그러한
의문을
갖게
만드는
것은
나
하나
사람
만들려는
대아의
섭리입니다.
대아는
완전무결성으로
천백억
화신을
나투어
나
하나
사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왜?가
일어나는
순간
아!
왜?가
없지!
하게
되면
평상심으로
돌아가
본심을
회복합니다.
모든
것은
전지전능하고
무한하고
영원한
대아가
구도를
놓아
펼치는
현상이니만큼
이고(ego)가
올라오는
순간
그
이고(ego)를
없애는
것이
대아를
믿음이고
대아본위로
돌아감
입니다.
그러므로
왜?는
없다는
말을
기억하고
경계를
당하여
써먹어야
합니다.
즉각
아무
일이
없을
것
입니다.
201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