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0. 무한대(∞) 분(分)의 X는 제로(0)입니다.

유종열
2022-08-12
조회수 24



봄20. 


무한대(∞) 

(分)의 

X는 


제로(0)입니다.



우리의 

본성(本性)  

인성(人性) 

정신(精神) 

평상심(平常心)


텅빈 

무한대(∞)

입니다.

 

역경계를 

맞이하여


비난이나 

욕설(X)


뱉지 

않고 

먹으면


무한대(∞)

(分)의 

X가 

되어


제로(0)가 

됩니다.

 

그리하여


소리를 

들어도


들은 

바가 

없어(0)


부동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경계를 

맞이하여


흔들리거나 

물들지 

않고


여여부동함은 

(如如不動)


기적도 

아니고


수학적으로 

증명되는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신 

본성이


무한대(∞)함을

알고 

보고


늘봄으로 

양성(養性)하여


(證)하고 

(得)하기만 

하면


일체 

경계를 

당하여


여여부동할 

(如如不動)

수 

있습니다.



2011.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