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0.
무한대(∞)
분(分)의
X는
제로(0)입니다.
우리의
본성(本性)
인성(人性)
정신(精神)
평상심(平常心)은
텅빈
무한대(∞)
입니다.
역경계를
맞이하여
비난이나
욕설(X)을
뱉지
않고
먹으면
무한대(∞)
분(分)의
X가
되어
제로(0)가
됩니다.
그리하여
소리를
들어도
들은
바가
없어(0)
부동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경계를
맞이하여
흔들리거나
물들지
않고
여여부동함은
(如如不動)
기적도
아니고
수학적으로
증명되는
바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신
본성이
무한대(∞)함을
알고
보고
늘봄으로
양성(養性)하여
증(證)하고
득(得)하기만
하면
일체
경계를
당하여
여여부동할
(如如不動)
수
있습니다.
2011. 2. 11
봄20.
무한대(∞)
분(分)의
X는
제로(0)입니다.
우리의
본성(本性)
인성(人性)
정신(精神)
평상심(平常心)은
텅빈
무한대(∞)
입니다.
역경계를
맞이하여
비난이나
욕설(X)을
뱉지
않고
먹으면
무한대(∞)
분(分)의
X가
되어
제로(0)가
됩니다.
그리하여
소리를
들어도
들은
바가
없어(0)
부동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경계를
맞이하여
흔들리거나
물들지
않고
여여부동함은
(如如不動)
기적도
아니고
수학적으로
증명되는
바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신
본성이
무한대(∞)함을
알고
보고
늘봄으로
양성(養性)하여
증(證)하고
득(得)하기만
하면
일체
경계를
당하여
여여부동할
(如如不動)
수
있습니다.
2011.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