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
정신을
알고
보아
몸과
마음을
다스립시다.
정신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성으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존재의
본질입니다.
정신은
천지만물의
물성을
초월한
진공(眞空)으로
진공
안에
천지만물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우주의
창조주
입니다.
정신은
어두운
가운데
밝음이
있고
밝은
가운데
어두움이
있어서
음양(陰陽)이
하나이므로
시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소불위의
(無所不爲)
창조력이
있습니다.
정신은
부동하여
변하지
않습니다.
정신이
나
입니다.
정신이
본연의
자기
입니다.
정신이
우주의
주인
입니다.
사람이
하늘
입니다.
이것이
정신에
대한
앎이요
정보입니다.
이
정보를
내
안에서
확인하여
보는
것이
증(證)하고
득(得)하는
일
입니다.
이것을
보기
위해서는
심심함이
나타날
때
도망가
숨지
말고
심심함
속으로
들어가
첫째
캄캄한
하늘을
보고
둘째
광명의
하늘을
보고
셋째
캄캄하면서
밝고
밝으면서
캄캄한
하늘을
보면
증득하여
정신이
자리를
잡습니다.
정신이
자리를
잡아야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정신의
스위치를
켜기도(on)
하고
끄기도(off)
하고
올리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여
그때
그때
환경조건에
알맞도록
밝기를
조절합니다.
몸과
마음이
어두워
컨디션이나
기분이
나빠지면
광명의
하늘을
열어
켜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나
판단
평가
심판이나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질
조짐이
보이면
암흑의
하늘을
열어
끄고
켜고
끈
다음에
올리고
내려
알맞게
조절합니다.
이것이
정신을
알고
보아
몸과
마음을
다스림
입니다.
2011. 1. 27
봄12.
정신을
알고
보아
몸과
마음을
다스립시다.
정신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성으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존재의
본질입니다.
정신은
천지만물의
물성을
초월한
진공(眞空)으로
진공
안에
천지만물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우주의
창조주
입니다.
정신은
어두운
가운데
밝음이
있고
밝은
가운데
어두움이
있어서
음양(陰陽)이
하나이므로
시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소불위의
(無所不爲)
창조력이
있습니다.
정신은
부동하여
변하지
않습니다.
정신이
나
입니다.
정신이
본연의
자기
입니다.
정신이
우주의
주인
입니다.
사람이
하늘
입니다.
이것이
정신에
대한
앎이요
정보입니다.
이
정보를
내
안에서
확인하여
보는
것이
증(證)하고
득(得)하는
일
입니다.
이것을
보기
위해서는
심심함이
나타날
때
도망가
숨지
말고
심심함
속으로
들어가
첫째
캄캄한
하늘을
보고
둘째
광명의
하늘을
보고
셋째
캄캄하면서
밝고
밝으면서
캄캄한
하늘을
보면
증득하여
정신이
자리를
잡습니다.
정신이
자리를
잡아야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정신의
스위치를
켜기도(on)
하고
끄기도(off)
하고
올리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여
그때
그때
환경조건에
알맞도록
밝기를
조절합니다.
몸과
마음이
어두워
컨디션이나
기분이
나빠지면
광명의
하늘을
열어
켜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나
판단
평가
심판이나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질
조짐이
보이면
암흑의
하늘을
열어
끄고
켜고
끈
다음에
올리고
내려
알맞게
조절합니다.
이것이
정신을
알고
보아
몸과
마음을
다스림
입니다.
2011.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