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2. 정신을 차리면
봄102.
정신을
차리면
무한성과
영원성이라고
하는
본질
영성이
나타나
몸과
마음을
포용하고
꺼지지
않는
정신의
광명으로
몸에게
에너지를
공급하여
몸의
피로와
아픔을
치유하여
몸을
안정시키고
가상공간에
마음이
일으키는
귀신성인
번뇌망상이라고
그림자를
중단없는
비추어
깨끗이
닦아
안정시킵니다.
그리하여
정신인
성부(聖父)가
들어
동물성인
성자(聖子)로
만들고
성신(聖神)으로
만듭니다.
정신이
안정시켜주어야
정신에게
순하게
복종합니다.
천근만근이던
몸이
가벼워지고
다투고
싸우느라고
혼탁한
깨끗해져
조용해지면
공부하고
일해야겠다고
먹는대로
잘
따라주어
집중력
추진력
창의력이
발현되어
공부
잘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살림꾼이
되고
일꾼이
되어
타의
모범이
모두가
존경하고
인정받는
사람으로
발돋움합니다.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의
구별이
없어지고
이판이
사판이고
사판이
이판입니다.
2011. 4. 29
봄102.
정신을
차리면
정신을
차리면
무한성과
영원성이라고
하는
본질
영성이
나타나
몸과
마음을
포용하고
꺼지지
않는
정신의
광명으로
몸에게
에너지를
공급하여
몸의
피로와
아픔을
치유하여
몸을
안정시키고
가상공간에
마음이
일으키는
귀신성인
번뇌망상이라고
하는
그림자를
중단없는
정신의
광명으로
비추어
마음을
깨끗이
닦아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그리하여
정신인
성부(聖父)가
들어
동물성인
몸을
성자(聖子)로
만들고
귀신성인
마음을
성신(聖神)으로
만듭니다.
정신이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주어야
몸과
마음이
정신에게
순하게
복종합니다.
천근만근이던
몸이
가벼워지고
다투고
싸우느라고
혼탁한
마음이
깨끗해져
조용해지면
공부하고
일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대로
몸이
잘
따라주어
집중력
추진력
창의력이
발현되어
공부
잘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살림꾼이
되고
일꾼이
되어
타의
모범이
되어
모두가
존경하고
인정받는
사람으로
발돋움합니다.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의
구별이
없어지고
이판이
사판이고
사판이
이판입니다.
2011.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