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8.
정신이
마음을
닦아야
마음을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조건부여와
조건반사로
돌아가는
마음을
정신의
광명으로
즉시적으로
비추어보고
알아차리면
말끔히
닦여
조건반사가
또
다시
조건부여로
입력이
되지
않아
또
다른
조건반사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마음에
끌려가지
않고
정신이
자주력을
발휘하여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게
되어
정신이
마음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어서
마음을
부리고
쓸
수
있게
됩니다.
조건반사로
일어나는
마음을
정신이
즉시적으로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지
못하면
마음을
닦지
못하여
정신이
주체성을
잃어
마음을
부리고
쓸
수
없게
됩니다.
정신이
마음을
닦아
다스려
평정(平靜)이
되어야
마음을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정신이
마음의
주인노릇을
하려면
조건반사로
작용하는
마음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비추어
보고
알아차려야
마음을
닦아
다스려
평정하여
마음을
거느린
가운데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조건반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조건반사로
움직이는
마음은
가상공간에
뜬
그림자인지라
진공에서
발하는
빛으로
비추면
무조건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닦는
것이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고
평정하는
것이고
평정이
되어야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2011. 4. 26
봄98.
정신이
마음을
닦아야
마음을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조건부여와
조건반사로
돌아가는
마음을
정신의
광명으로
즉시적으로
비추어보고
알아차리면
말끔히
닦여
조건반사가
또
다시
조건부여로
입력이
되지
않아
또
다른
조건반사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마음에
끌려가지
않고
정신이
자주력을
발휘하여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게
되어
정신이
마음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어서
마음을
부리고
쓸
수
있게
됩니다.
조건반사로
일어나는
마음을
정신이
즉시적으로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지
못하면
마음을
닦지
못하여
정신이
주체성을
잃어
마음을
부리고
쓸
수
없게
됩니다.
정신이
마음을
닦아
다스려
평정(平靜)이
되어야
마음을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정신이
마음의
주인노릇을
하려면
조건반사로
작용하는
마음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비추어
보고
알아차려야
마음을
닦아
다스려
평정하여
마음을
거느린
가운데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조건반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조건반사로
움직이는
마음은
가상공간에
뜬
그림자인지라
진공에서
발하는
빛으로
비추면
무조건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닦는
것이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고
평정하는
것이고
평정이
되어야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