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7. 정신의 체(體)와 용(用)
봄97.
정신의
체(體)와
용(用)
본심
본성
몸인
체(體)는
무한소여서
(無限小)
낱이
없고
무한대여서
(無限大)
가이
없습니다.
기운
마음
용(用)은
영원하여서
무시무종
(無始無終)
합니다.
공간성이고
시간성입니다.
감각으로
감지하고
생각으로
부려씁니다.
몸이고
마음입니다.
둘로
갈라지기
이전의
하나는
정신으로
몸도
아니고
마음도
몸이면서
마음이고
마음이면서
몸으로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부리고
쓰는
주인입니다.
마음으로
이전이
하나로서
봄이요,
평상심이요,
순수의식이요,
본심이요,
정신입니다.
나
체(體)가
공간이고
용(用)이
시간이고
정신이
체와
용의
정신은
본질이고
영성(靈性)이고
마음은
현상이고
물성(物性)입니다.
영성인
본질이
용인
물질의
2011. 4. 25
봄97.
정신의
체(體)와
용(用)
본심
본성
정신의
몸인
체(體)는
무한소여서
(無限小)
낱이
없고
무한대여서
(無限大)
가이
없습니다.
본심
본성
정신의
기운
마음
용(用)은
영원하여서
무시무종
(無始無終)
합니다.
체(體)는
공간성이고
용(用)은
시간성입니다.
체(體)는
감각으로
감지하고
용(用)은
생각으로
부려씁니다.
체(體)는
몸이고
용(用)은
마음입니다.
체(體)와
용(用)
둘로
갈라지기
이전의
하나는
본심
정신으로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고
몸이면서
마음이고
마음이면서
몸으로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부리고
쓰는
주인입니다.
체(體)와
용(用)
몸과
마음으로
갈라지기
이전이
하나로서
봄이요,
평상심이요,
순수의식이요,
본심이요,
정신입니다.
나
정신의
체(體)가
몸이고
공간이고
정신의
용(用)이
마음이고
시간이고
정신이
체와
용의
주인입니다.
정신은
본질이고
영성(靈性)이고
몸과
마음은
현상이고
물성(物性)입니다.
영성인
본질이
체와
용인
물질의
주인입니다.
정신의
체(體)는
몸이고
정신의
용(用)은
마음입니다.
2011.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