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5. 제로(0) 하나(1) 둘(2)
봄95.
제로(0),
하나(1),
둘(2).
둘(2)은
하늘과
광명
공간과
시간
감각과
생각
둘이고
하나(1)는
광명이
하나로
하늘도
아니고
광명도
아니어서
절대의
하나는
하나라는
것도
없어
텅비어
제로(0)
입니다.
하나(1)라는
것은
둘이
합해졌다는
생각으로
하나라고
하지만
것을
감각해보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나오는
생각의
근본기운
이기도
합니다.
말은
할
때도
쓰고
에너지의
원천으로서
근본자리를
말할
말을
씁니다.
제로(0)와
본질로서
현상으로
둘(2)로
벌어지기
이전의
무한공간의
바탕이자
영원한
시간의
근본이
아우러진
일원성인
(一元性)
정신이고
(精神)
벌어지고
운행되어
나타나는
산물인
현상으로서
이원성인
(二元性)
생각입니다.
본질은
제로(0)이면서
하나(1)로
감각(0)과
생각(1)
무심(0)과
일심(1)이
근본입니다.
그러므로
평상심,
(平常心)
깨달음,
제1구는
(第一句)
보면
하나(1)가
되고
감각으로
광명으로
말인
동시에
시간을
굴려
시간이라고
하는
나타나
둘(2)이
되는
원대궁,
원동력,
말합니다.
제로(0)라는
무한
공간인지라
있기에
제로라고
깨달음이란
하나가
둘로
융합된
하나(1)자리
없는
제로(0)자리를
오직봄
그냥봄
온통봄으로
감각함
음과
양
아닌
하나자리를
깨달으면
제로(0)로서
텅빈
가운데
뚜렷한
정신(精神)
이것이
이
몸을
끌고
다니는
주인공이고
지구의
주인이고
태양의
은하계의
우주의
주인입니다.
시간이고
제로는
무한한
공간으로
하나이면서
우주정신,
주인,
대아,
본연의
자기,
「봄」
2011. 4. 24
봄95.
제로(0),
하나(1),
둘(2).
둘(2)은
하늘과
광명
공간과
시간
감각과
생각
둘이고
하나(1)는
하늘과
광명이
하나로
하나(1)는
하늘도
아니고
광명도
아니어서
절대의
하나는
하나라는
것도
없어
텅비어
제로(0)
입니다.
하나(1)라는
것은
둘이
합해졌다는
생각으로
하나라고
하지만
하나라는
것을
감각해보면
하나라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1)는
생각이
나오는
생각의
근본기운
이기도
합니다.
하나라는
말은
감각과
생각이
하나라고
할
때도
쓰고
에너지의
원천으로서
생각이
나오는
근본자리를
말할
때도
하나라는
말을
씁니다.
제로(0)와
하나(1)는
본질로서
현상으로
둘(2)로
벌어지기
이전의
무한공간의
바탕이자
영원한
시간의
근본이
아우러진
일원성인
(一元性)
정신이고
(精神)
둘(2)은
벌어지고
운행되어
나타나는
시간의
산물인
현상으로서
이원성인
(二元性)
생각입니다.
본질은
제로(0)이면서
하나(1)로
감각(0)과
생각(1)
무심(0)과
일심(1)이
아우러진
바탕이자
근본입니다.
그러므로
평상심,
(平常心)
깨달음,
제1구는
(第一句)
생각으로
보면
하나(1)가
되고
감각으로
보면
제로(0)
입니다.
하나(1)라는
것은
공간과
시간
하늘과
광명으로
벌어지기
이전의
하나라는
말인
동시에
생각으로
시간을
굴려
공간과
시간이라고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
둘(2)이
되는
시간의
원대궁,
원동력,
시간의
근본자리를
말합니다.
제로(0)라는
것은
무한
공간인지라
감각으로
보면
하나라는
것도
없어
텅비어
있기에
제로라고
합니다.
깨달음이란
하나가
둘로
벌어지기
이전의
융합된
하나(1)자리
하나라는
것도
없는
제로(0)자리를
오직봄
그냥봄
온통봄으로
동시에
감각함
입니다.
하나라는
것은
음과
양
감각과
생각
공간과
시간
하늘과
광명이
둘이
아닌
하나자리를
깨달으면
하나라는
것도
없는
제로(0)로서
텅빈
가운데
뚜렷한
정신(精神)
입니다.
이것이
이
몸을
끌고
다니는
주인공이고
지구의
주인이고
태양의
주인이고
은하계의
주인이고
우주의
주인입니다.
하나는
영원한
시간이고
제로는
무한한
공간으로
하나이면서
제로는
우주정신,
우주의
주인,
대아,
본연의
자기,
「봄」
입니다.
2011.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