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3. 광명의 하늘에서 본 이론과 실제
봄93.
광명의
하늘에서
본
이론과
실제
지금까지
인류를
지배한
집단의식은
실제가
다르다
입니다.
교학과
깨달음은
다르다라는
견지에서
교(敎)와
선(禪)으로
갈라졌습니다.
거기에서는
양자간의
만남이
하나됨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교학의
완성은
깨달음의
경지에서
한단계
이끌어
가
최종적으로
경지를
오해가
없도록
완벽하게
설명하고
가이드하는
것
교학은
메뉴얼입니다.
메뉴얼대로
하기만
하면
됩니다.
교학이
완성되어야
깨달음에
대한
수행이
이루어집니다.
보면
다르지
생각과
감각이
않고
교와
선이
모든
것은
하나의
이치입니다.
하나가
되지
못한
때가
않아서
하늘이
밝혀진
시점이
도래한
하늘에서는
광명인
생각
이론이
하늘인
감각
실제와
하나를
이루고
있습니다.
교(敎)가
선(禪)이고
수행(修行)이고
선(禪)
낭독
묵독으로
글을
읽음으로써
이릅니다.
이제
사람이
읽기만
깨달을
수
있는
보편적인
길이
열렸습니다.
2011. 4. 22
봄93.
광명의
하늘에서
본
이론과
실제
지금까지
인류를
지배한
집단의식은
이론과
실제가
다르다
입니다.
교학과
깨달음은
다르다라는
견지에서
교(敎)와
선(禪)으로
갈라졌습니다.
거기에서는
양자간의
만남이
하나됨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교학의
완성은
깨달음의
경지에서
한단계
한단계
이끌어
가
최종적으로
깨달음의
경지를
오해가
없도록
완벽하게
설명하고
가이드하는
것
입니다.
교학은
메뉴얼입니다.
메뉴얼대로
하기만
하면
됩니다.
교학이
완성되어야
깨달음에
대한
수행이
이루어집니다.
광명의
하늘에서
보면
이론과
실제가
다르지
않습니다.
생각과
감각이
다르지
않고
교와
선이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의
이치입니다.
하나가
되지
못한
것은
때가
되지
않아서
입니다.
광명의
하늘이
밝혀진
시점이
때가
도래한
것
입니다.
광명의
하늘에서는
광명인
생각
이론이
하늘인
감각
실제와
하나를
이루고
있습니다.
교(敎)가
선(禪)이고
교(敎)가
수행(修行)이고
수행이
선(禪)
입니다.
낭독
묵독으로
글을
읽음으로써
깨달음에
이릅니다.
이제
모든
사람이
읽기만
하면
깨달을
수
있는
보편적인
길이
열렸습니다.
2011.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