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2. 광명의 하늘에서 본 감각과 생각
봄92.
광명의
하늘에서
본
감각과
생각
무한한
하늘은
공간의
감지능력인
감각으로
나타나고
영원한
광명은
시간의
인식능력인
생각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는
하늘인
광명인
생각이
각(覺)
하나로
봄
통일됩니다.
하나입니다.
하늘이
감각의
바탕이고
광명이
생각의
근본입니다.
분열된
가운데
감각이
작용하면
공간이
안(나)과
밖(남)으로
분열되어
안과
밖
전체를
동시에
감지하지
못하고
안이나
어느
한쪽의
부분만
감지하게
되고
눈으로
모양과
색깔을
보는
동안
귀로
소리가
들리지
않게
소리를
듣는
색깔이
보이지
않는
시각과
청각의
분열현상이
일어나
지금
여기의
진실이
왜곡됩니다.
배제된
생각만
작동하면
가상공간에
허상을
만들어
거짓과
환상과
번뇌망상에
빠집니다.
딱
들어맞아
하나이므로
공간
빛이
있어
감각
있고
빛
멍청한
무기공에
(無記空)
빠지지
않아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데
바탕인
하늘과
근본인
함께
존재하는
제로의식,
순수의식,
우주의식이
되어
낱이
없어서
행위자가
없이
행하고
텅비어
자취가
남지
않습니다.
2011. 4. 22
봄92.
광명의
하늘에서
본
감각과
생각
무한한
하늘은
공간의
감지능력인
감각으로
나타나고
영원한
광명은
시간의
인식능력인
생각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광명의
하늘에서는
하늘인
감각과
광명인
생각이
각(覺)
하나로
봄
하나로
통일됩니다.
광명의
하늘에서는
감각과
생각이
하나입니다.
하늘이
감각의
바탕이고
광명이
생각의
근본입니다.
감각과
생각이
분열된
가운데
감각이
작용하면
공간이
안(나)과
밖(남)으로
분열되어
안과
밖
전체를
동시에
감지하지
못하고
안이나
밖
어느
한쪽의
부분만
감지하게
되고
눈으로
모양과
색깔을
보는
동안
귀로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고
귀로
소리를
듣는
동안
눈으로
모양과
색깔이
보이지
않는
시각과
청각의
분열현상이
일어나
지금
여기의
진실이
왜곡됩니다.
감각이
배제된
가운데
생각만
작동하면
가상공간에
허상을
만들어
거짓과
환상과
번뇌망상에
빠집니다.
광명의
하늘에서는
감각과
생각이
딱
들어맞아
하나이므로
공간
가운데
빛이
있어
감각
가운데
생각이
있고
빛
가운데
공간이
있어
생각
가운데
감각이
있어
멍청한
무기공에
(無記空)
빠지지
않아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데
감각의
바탕인
하늘과
생각의
근본인
광명이
함께
존재하는
제로의식,
순수의식,
우주의식이
되어
낱이
없어서
행위자가
없이
행하고
텅비어
자취가
남지
않습니다.
2011.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