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0.
광명의
하늘에서
본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본연의
자기
정신은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광명인
「광명의
하늘」이
나
자신입니다.
나란
정신으로
크기가
무한하고
나이를
먹지
않는
영원한
존재입니다.
나는
만물의
영장입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자기가
누구인지
깨닫기
위함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가르침이
궁극의
가르침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알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늘은
무한하고
광명은
영원하니
광명의
하늘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
바로
나
입니다.
2011. 4. 21
봄90.
광명의
하늘에서
본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본연의
자기
정신은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광명인
「광명의
하늘」이
나
자신입니다.
나란
정신으로
크기가
무한하고
나이를
먹지
않는
영원한
존재입니다.
나는
만물의
영장입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자기가
누구인지
깨닫기
위함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가르침이
궁극의
가르침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알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늘은
무한하고
광명은
영원하니
광명의
하늘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
바로
나
입니다.
2011.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