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9. 광명의 하늘에서 본 이기론(理氣論)
봄89.
광명의
하늘에서
본
이기론
(理氣論)
보면
이치(理致)란
무한
공간인
하늘과
그
하늘에
가득찬
광명이
하나라는
이치입니다.
기운(氣運)이란
화안한
빛
에너지이니
기운입니다.
하늘을
이(理)라고
광명은
기(氣)입니다.
하늘
다르고
광명
다르지만
포개져
어긋나지
않는
하나입니다.
이(理)가
있어야
기(氣)가
있고
있는
곳에
반드시
있습니다.
있어
이기이원이고
(理氣二元)
기(氣)이고
이(理)이므로
이기일원
(理氣一元)
입니다.
그러므로
이(理)와
기(氣)를
아울러
말하면
하늘입니다.
우리
안에
내재된
정신이요,
심층의식이요,
순수의식이요,
우주의식이요,
평상심입니다.
2011. 4. 21
봄89.
광명의
하늘에서
본
이기론
(理氣論)
광명의
하늘에서
보면
이치(理致)란
무한
공간인
하늘과
그
하늘에
가득찬
광명이
하나라는
이치입니다.
기운(氣運)이란
화안한
빛
광명이
에너지이니
광명이
기운입니다.
하늘을
이(理)라고
보면
광명은
기(氣)입니다.
하늘
다르고
광명
다르지만
포개져
어긋나지
않는
하나입니다.
이(理)가
있어야
기(氣)가
있고
기(氣)가
있는
곳에
반드시
이(理)가
있습니다.
이(理)가
있고
기(氣)가
있어
이기이원이고
(理氣二元)
이(理)가
기(氣)이고
기(氣)가
이(理)이므로
이기일원
(理氣一元)
입니다.
그러므로
이(理)와
기(氣)를
아울러
말하면
광명의
하늘입니다.
우리
안에
내재된
정신이요,
심층의식이요,
순수의식이요,
우주의식이요,
평상심입니다.
2011.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