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8.
정신의
광명으로
대위력을
얻고
대해탈
합시다.
정신이
몸으로
돌아와
하단전에
주하면서
몸을
느끼면
정신이
차려지면서
숨이
멈추어지고
심장박동이
느껴지면서
호흡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감이
보입니다.
일단
이것이
화안하게
느껴져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먹으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두뇌가
텅비어짐을
느끼고
심장이
빛과
열기를
온몸으로
내뿜는다는
것을
느껴
광명의
하늘이
자기
몸임을
깨닫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몸에서
빛이
뿜어져
나감도
보게
됩니다.
정신이
빛을
발함을
자각합니다.
정신이
빛이
나면
어두움
속에서
진행되던
몸병
마음병이
그림자와
같아서
있어도
없는
이치가
이루어집니다.
정신이
두뇌를
비추어
마음병이
치유되고
정신이
온몸을
비추어
몸병이
치유됩니다.
여기에서
빛의
위력을
깨닫고
위력을
발휘하여
막강한
파워를
지닌
인간으로
도약합니다.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으니
천번만번
도전하여
대해탈
하시기
바랍니다.
2010. 12. 5
봄78.
정신의
광명으로
대위력을
얻고
대해탈
합시다.
정신이
몸으로
돌아와
하단전에
주하면서
몸을
느끼면
정신이
차려지면서
숨이
멈추어지고
심장박동이
느껴지면서
호흡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감이
보입니다.
일단
이것이
화안하게
느껴져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먹으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두뇌가
텅비어짐을
느끼고
심장이
빛과
열기를
온몸으로
내뿜는다는
것을
느껴
광명의
하늘이
자기
몸임을
깨닫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몸에서
빛이
뿜어져
나감도
보게
됩니다.
정신이
빛을
발함을
자각합니다.
정신이
빛이
나면
어두움
속에서
진행되던
몸병
마음병이
그림자와
같아서
있어도
없는
이치가
이루어집니다.
정신이
두뇌를
비추어
마음병이
치유되고
정신이
온몸을
비추어
몸병이
치유됩니다.
여기에서
빛의
위력을
깨닫고
위력을
발휘하여
막강한
파워를
지닌
인간으로
도약합니다.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으니
천번만번
도전하여
대해탈
하시기
바랍니다.
201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