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0. 하나이면서 둘인 이중나선구조
봄80.
하나이면서
둘인
이중나선구조
[ DNA
이중 나선 구조 ]
이기일원론이
맞느냐
이기이원론이
맞느냐가
성리학의
문제였습니다.
이(理)를
생각이라면
기(氣)는
감각입니다.
이기일원론은
생각과
감각이
하나라는
주장이고
이기이원론은
둘이라는
주장입니다.
이것은
생각의
차원에서
따지는
문제로서
문제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사실은
둘이면서
하나이고
둘입니다.
DNA의
구조가
이중나선구조로
되어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중나선구조란
안으로
들어가면서
밖으로
나오고
나오면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안과
밖
들어가고
나옴이
둘임이
분명하나
안이
밖이
되고
들어감이
되어
하나임도
분명합니다.
감각은
생각은
나가
들어가니
감각과
밖에
대한
방향성이
서로
다르나
진행이
연결되면서
꼬여서
돌아가므로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운행하는
측면에서
보면
선후가
따로
없어
다르지
지금까지의
의식구조는
좌뇌본위
생각위주인지라
양자택일의
이분법적인
삶의
패턴이었습니다.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
활성화되면
좌뇌의
우뇌의
하나로
움직이고
둘이
맡은
바
임무가
분명한
것이
존재의
진실입니다.
봄나라
책에
나오는
글이
선악이분법을
지양하여
감각으로
파고들면서
파고든
내용을
생각을
통하여
표현하고
표현된
또
다른
표현으로
표출하면서
좌뇌인
우뇌인
감각을
끝없이
연마하여
두뇌계발을
시킴으로써
의식의
향상을
도모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기억할
전무하여
두뇌가
텅비어지게
하여
결론이나
관념에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기억이란
결론을
지을
때
작동하지만
사실을
깨달으면
없어집니다.
그리하여
책을
읽으면
지식이나
정보가
텅비어집니다.
텅비어짐이란
깨끗함이요,
청정함이요,
맑음이요,
무한함입니다.
관념이
아닌
확인하게
됨으로써
밝아집니다.
그렇게
종국적으로
정신의
광명을
깨달아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
지혜롭고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으로
우뚝
서게
됩니다.
2010. 12. 6
봄80.
하나이면서
둘인
이중나선구조
[ DNA
이중 나선 구조 ]
이기일원론이
맞느냐
이기이원론이
맞느냐가
성리학의
문제였습니다.
이(理)를
생각이라면
기(氣)는
감각입니다.
이기일원론은
생각과
감각이
하나라는
주장이고
이기이원론은
생각과
감각이
둘이라는
주장입니다.
이것은
생각의
차원에서
따지는
문제로서
문제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사실은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둘입니다.
DNA의
구조가
이중나선구조로
되어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중나선구조란
안으로
들어가면서
밖으로
나오고
밖으로
나오면서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안과
밖
들어가고
나옴이
둘임이
분명하나
안이
밖이
되고
밖이
안이
되고
들어감이
나옴이
되고
나옴이
들어감이
되어
하나임도
분명합니다.
감각은
안으로
들어가고
생각은
밖으로
나가
둘임이
분명하나
안으로
들어가면서
밖으로
나오고
밖으로
나오면서
안으로
들어가니
하나임도
분명합니다.
감각과
생각은
안과
밖에
대한
방향성이
서로
다르나
진행이
연결되면서
서로
꼬여서
돌아가므로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생각과
감각은
서로
다르나
운행하는
측면에서
보면
선후가
따로
없어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의식구조는
좌뇌본위
생각위주인지라
양자택일의
이분법적인
삶의
패턴이었습니다.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
활성화되면
좌뇌의
생각과
우뇌의
감각이
둘이면서
하나로
움직이고
하나이면서
둘이
맡은
바
임무가
분명한
것이
존재의
진실입니다.
그러므로
봄나라
책에
나오는
글이
선악이분법을
지양하여
감각으로
안으로
파고들면서
파고든
내용을
생각을
통하여
밖으로
표현하고
표현된
내용을
안으로
파고들면서
또
다른
표현으로
표출하면서
좌뇌인
생각과
우뇌인
감각을
끝없이
연마하여
두뇌계발을
시킴으로써
의식의
향상을
도모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기억할
것이
전무하여
두뇌가
텅비어지게
하여
결론이나
관념에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기억이란
결론을
지을
때
작동하지만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둘인
사실을
깨달으면
기억할
것이
없어집니다.
그리하여
봄나라
책을
읽으면
기억할
지식이나
정보가
전무하여
두뇌가
텅비어집니다.
텅비어짐이란
깨끗함이요,
청정함이요,
맑음이요,
무한함입니다.
관념이
아닌
감각으로
사실을
확인하게
됨으로써
밝아집니다.
그렇게
되어
종국적으로
정신의
광명을
깨달아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
지혜롭고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으로
우뚝
서게
됩니다.
2010.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