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3. 일심을 거쳐 무심이 되어야
봄83.
일심을
거쳐
무심이
되어야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이
득세하다가
안으로
파고들어
구심력이
원심력을
이기면
더
나아갈
수
없는
원점(原點)에
도달하여
구심력과
원심력
둘이
하나가
되면서
중심이
잡혀
일심(一心)이
되고
점이
무한하게
확장된
무심(無心)의
하늘을
열어야
중심에서
잡아돌립니다.
그러므로
텅빈
무심에서
운행이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잡혀야
돌아갑니다.
이겨
이룬
연후에
하늘
열려야
합니다.
어쩌다가
텅비워진
무심은
원점,
중심,
일심,
인력(引力),
집중력이
가무심이요
무기공으로
(無記空)
하나의
경계요
현상에
지나지
않아
보존이
되지
않고
유지가
않습니다.
구심력(감각)이
원심력(생각)을
이기고
원점에
도달하여야
일심(一心)이고
일심에서
열고
태양을
띄워야
몸(감각)과
마음(생각)과
천지만물에게
빛을
발하는
주인이
됩니다.
본격돌아봄을
통하여
숙면일여가
(熟眠一如)
된
시점이
가
닿아
일심의
상태에
머물러
봄
입니다.
2010. 12. 9
봄83.
일심을
거쳐
무심이
되어야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이
득세하다가
안으로
파고들어
구심력이
원심력을
이기면
더
나아갈
수
없는
원점(原點)에
도달하여
구심력과
원심력
둘이
하나가
되면서
중심이
잡혀
일심(一心)이
되고
점이
무한하게
확장된
무심(無心)의
하늘을
열어야
구심력이
중심에서
원심력을
잡아돌립니다.
그러므로
텅빈
무심에서
운행이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일심을
거쳐
중심이
잡혀야
돌아갑니다.
구심력이
원심력을
이겨
일심을
이룬
연후에
텅빈
하늘
무심이
열려야
합니다.
어쩌다가
텅비워진
무심은
원점,
중심,
일심,
인력(引力),
집중력이
없는
가무심이요
무기공으로
(無記空)
하나의
경계요
현상에
지나지
않아
보존이
되지
않고
유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구심력(감각)이
원심력(생각)을
이기고
원점에
도달하여야
일심(一心)이고
일심에서
하늘을
열고
태양을
띄워야
몸(감각)과
마음(생각)과
천지만물에게
빛을
발하는
주인이
됩니다.
본격돌아봄을
통하여
숙면일여가
(熟眠一如)
된
시점이
원점에
가
닿아
일심의
상태에
머물러
봄
입니다.
2010.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