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9. 심장이 사랑의 화신입니다.
봄59.
심장이
사랑의
화신입니다.
몸의
중심인
아랫배
하단전에
자리잡으면
숨이
멈추어지면서
두뇌
상단전에
생각이
비워져
감각의
하늘이
열리고
심장
중단전에서
주야장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시시각각
느껴지고
화신임을
깨달으면
하늘에
태양이
뜬
것으로서
몸이
소우주
입니다.
텅빈
두뇌에
사랑으로
가득참이
진공묘유
(眞空妙有)
사랑을
그리워하고
찾아
헤메면서
정작
자기
몸
자기의
몰랐습니다.
알았으니
잠시
잠깐이라도
심장을
잊지
못하고
심장의
박동을
의식합니다.
진맥을
통하여
몸을
진단한다지만
진단은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고칠
수
있습니다.
심장은
주인이
자기를
알아주고
않는
것을
좋아합니다.
떠나
남을
미워하고
번뇌망상을
일으키면
괴로워하고
안정을
잃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정하고
사랑하여야
합니다.
사랑은
일편단심이어야
항상
박동에
귀를
기울여야
화신을
함으로써
정감을
분출하는
실력이
늘어갑니다.
일
가운데서는
호흡만
의식하고
일이
없을
때는
박동
맥박을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밖으로
성인군자에게서
표본을
찾을
아닙니다.
이미
내
안에
몸에
심장에
사랑이
구족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하고
깨달아
않으면
나
자신이
화신이
됩니다.
우리가
본래
화신인데
그동안
까먹고
잊어버렸기에
지금
덕을
알아보는
순간
그
누리게
되는
중심을
잡아
하늘을
열고
태양을
뜨게
한
것은
봄나
감각이었습니다.
만든
화신일
수밖에
없습니다.
단전에
주하여
주체적인
단전호흡을
하고
무한의
공간에
끝없이
파장을
일으켜
충만하게
만드는
사람이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공간을
정감으로
가득
채우지
못하면
허전하여
자리를
채우고자
하는
번뇌망상과
욕심이
일어납니다.
기리고
않아야
정감이
날로
증장되어
주인공다운
인성(人性)이
발로됩니다.
2010. 11. 24
봄59.
심장이
사랑의
화신입니다.
몸의
중심인
아랫배
하단전에
자리잡으면
숨이
멈추어지면서
두뇌
상단전에
생각이
비워져
감각의
하늘이
열리고
심장
중단전에서
주야장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시시각각
느껴지고
심장이
사랑의
화신임을
깨달으면
하늘에
태양이
뜬
것으로서
몸이
소우주
입니다.
텅빈
두뇌에
사랑으로
가득참이
진공묘유
(眞空妙有)
입니다.
사랑을
그리워하고
사랑을
찾아
헤메면서
정작
자기
몸
자기의
심장이
사랑의
화신임을
몰랐습니다.
심장이
사랑의
화신임을
알았으니
잠시
잠깐이라도
심장을
잊지
못하고
심장의
박동을
의식합니다.
진맥을
통하여
몸을
진단한다지만
자기
몸의
진단은
자기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자기
스스로가
고칠
수
있습니다.
심장은
주인이
자기를
알아주고
잊지
않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자기를
떠나
남을
미워하고
번뇌망상을
일으키면
괴로워하고
안정을
잃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장이
사랑의
화신임을
인정하고
심장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사랑은
일편단심이어야
합니다.
항상
심장의
박동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사랑의
화신을
알아주고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의
정감을
분출하는
실력이
늘어갑니다.
일
가운데서는
호흡만
의식하고
일이
없을
때는
심장의
박동
맥박을
의식합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밖으로
성인군자에게서
사랑의
표본을
찾을
일이
아닙니다.
이미
내
안에
내
몸에
내
심장에
사랑이
구족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하고
깨달아
잊지
않으면
나
자신이
사랑의
화신이
됩니다.
우리가
본래
사랑의
화신인데
그동안
까먹고
잊어버렸기에
지금
깨달아
심장의
덕을
알아보는
순간
그
덕을
우리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중심을
잡아
하늘을
열고
태양을
뜨게
한
것은
봄나
감각이었습니다.
사랑의
화신을
만든
것은
사랑의
화신일
수밖에
없습니다.
단전에
주하여
주체적인
단전호흡을
하고
텅빈
무한의
공간에
끝없이
사랑의
파장을
일으켜
충만하게
만드는
일이
사람이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텅빈
공간을
사랑의
정감으로
가득
채우지
못하면
허전하여
그
자리를
채우고자
하는
번뇌망상과
욕심이
일어납니다.
심장의
덕을
깨달아
기리고
잊지
않아야
사랑의
정감이
날로
증장되어
심장을
만든
주인공다운
사랑의
인성(人性)이
발로됩니다.
201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