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2. 달라지는 몸
봄62.
달라지는
몸
아랫배
하단전에
감각이
자리를
잡으면
심장의
박동(맥박)이
느껴지고
단전호흡이
행해지는
삶이
시작됩니다.
단전호흡으로
충분한
산소를
호흡하면
그
심장이
온몸으로
보내는
심장박동을
정감
어린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심장은
신이
나서
활동을
배가하여
온몸이
항상
따뜻하고
훈훈해져
하나도
아프지
않다는
것을
어느
날
문득
발견하게
됩니다.
잡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던
정신이
잡음으로써
중심이
잡히고
중력이
생기어
생각과
감정이
다스려지는
한편
심장이라는
태양이
빛을
더욱
발하여
차가운
몸을
덥혀
훈훈한
몸으로
바뀝니다.
마음병을
고친
다음
정착하여
심장박동과
단전호흡을
의식함으로써
몸병
마저
고칩니다.
이렇게
되면
텅비고
고요한
가운데
끊임없이
파장,
정감,
빛이
분출되어
온몸을
감도는
자기
몸이
핵이
되어
시방세계로
퍼져갑니다.
도(道)를
닦아
마음병
몸병을
고쳐야
덕(德)이
나타납니다.
자기를
제도하여
발하는
화신입니다.
2010. 11. 25
봄62.
달라지는
몸
아랫배
하단전에
감각이
자리를
잡으면
심장의
박동(맥박)이
느껴지고
단전호흡이
행해지는
삶이
시작됩니다.
단전호흡으로
충분한
산소를
호흡하면
그
산소를
심장이
온몸으로
보내는
심장박동을
정감
어린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심장은
신이
나서
활동을
배가하여
온몸이
항상
따뜻하고
훈훈해져
하나도
아프지
않다는
것을
어느
날
문득
발견하게
됩니다.
자리를
잡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던
정신이
자리를
잡음으로써
중심이
잡히고
중력이
생기어
생각과
감정이
다스려지는
한편
심장이라는
태양이
빛을
더욱
발하여
차가운
몸을
덥혀
훈훈한
몸으로
바뀝니다.
마음병을
고친
다음
아랫배
하단전에
정착하여
심장박동과
단전호흡을
의식함으로써
몸병
마저
고칩니다.
이렇게
되면
텅비고
고요한
가운데
끊임없이
사랑의
파장,
사랑의
정감,
사랑의
빛이
분출되어
온몸을
감도는
한편
자기
몸이
핵이
되어
시방세계로
퍼져갑니다.
도(道)를
닦아
마음병
몸병을
고쳐야
덕(德)이
나타납니다.
자기를
제도하여
빛을
발하는
사랑의
화신입니다.
2010.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