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3. 나는 하늘이요 빛이요 사랑이다.
봄63.
나는
하늘이요,
빛이요,
사랑이다.
누구입니까?
자기입니다.
자기란
자기의
몸입니다.
자기를
알지
못함은
떠나있기
때문입니다.
알려면
자기에게로
돌아와야
합니다.
돌아와
아랫배
하단전에
주하면
숨이
멈추어지고
멈추어지면
두뇌
상단전에
생각이
텅비워져
하늘이
나타나고
가슴
중단전에
심장의
박동을
느끼다가
보면
전신으로
공급되는
빛과
열기가
그것이
사랑의
파장이요,
정감이요,
빛임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몸은
사랑입니다.
몸에
중심을
잡고
보니
몸이
하늘이고,
빛이고,
우주의
중심이
되고
핵이
되어
하늘을
비추어
가득
채우는
빛
입니다.
2010. 11. 26
봄63.
나는
하늘이요,
빛이요,
사랑이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자기입니다.
자기란
자기의
몸입니다.
자기를
알지
못함은
자기를
떠나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알려면
자기에게로
돌아와야
합니다.
자기에게로
돌아와
아랫배
하단전에
주하면
숨이
멈추어지고
숨이
멈추어지면
두뇌
상단전에
생각이
텅비워져
하늘이
나타나고
가슴
중단전에
심장의
박동을
느끼다가
보면
전신으로
공급되는
빛과
열기가
나타나고
그것이
사랑의
파장이요,
사랑의
정감이요,
사랑의
빛임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몸은
하늘이요,
빛이요,
사랑입니다.
나는
하늘이요,
빛이요,
사랑입니다.
몸에
중심을
잡고
보니
몸이
하늘이고,
빛이고,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몸이
우주의
중심이
되고
핵이
되어
우주의
하늘을
비추어
가득
채우는
사랑의
빛
입니다.
2010.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