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6.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됩시다.
봄66.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됩시다.
아랫배
하단전에
주하여
단전호흡으로
숨을
들이쉰
다음
심장의
박동을
느끼면서
사랑의
화신인
심장에
대하여
무한한
정감을
발합니다.
그러면
중심이
잡힌
하늘에는
광명으로
충만합니다.
이때
내가
누구인지
깨닫습니다.
나의
본래면목이
어떠한지
왜
태어나
사는지
의문이
풀립니다.
여기에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있습니다.
존재
자체
우주
자체가
발로입니다.
사랑이
근원이
되고
바탕이
되어
전개되는
것이
삶입니다.
사랑은
무한합니다.
오로지
사랑을
깨달아
화신이
되기
위해
밥을
먹고
공부하고
일합니다.
우리가
아프고
불행한
것은
이
사랑과
연결되지
못하고
단절되어
잊어먹기
때문입니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빠지거나
대립
갈등
투쟁에
휘말리는
것도
연결이
끊어져서
생깁니다.
그러므로
빛이
나오는
내면의
하늘과
태양을
잠시라도
놓쳐서는
안됩니다.
놓치지
않을
때
자기에게서
나옵니다.
중심과
광명
배와
두뇌와
가슴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발해집니다.
발해질
전쟁을
위시한
인류의
산적한
문제가
해결됩니다.
보고
간직하고
발합시다.
이것이
정신의
개벽입니다.
이보다
시급한
일이
없습니다.
2010. 11. 28
봄66.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됩시다.
아랫배
하단전에
주하여
단전호흡으로
숨을
들이쉰
다음
심장의
박동을
느끼면서
사랑의
화신인
심장에
대하여
무한한
사랑의
정감을
발합니다.
그러면
중심이
잡힌
하늘에는
광명으로
충만합니다.
이때
내가
누구인지
깨닫습니다.
이때
나의
본래면목이
어떠한지
깨닫습니다.
이때
내가
왜
태어나
사는지
의문이
풀립니다.
여기에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있습니다.
존재
자체
우주
자체가
사랑의
발로입니다.
사랑이
근원이
되고
바탕이
되어
전개되는
것이
삶입니다.
사랑은
무한합니다.
오로지
사랑을
깨달아
사랑의
화신이
되기
위해
밥을
먹고
공부하고
일합니다.
우리가
아프고
불행한
것은
이
사랑과
연결되지
못하고
단절되어
잊어먹기
때문입니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빠지거나
대립
갈등
투쟁에
휘말리는
것도
이
사랑과
연결이
끊어져서
생깁니다.
그러므로
사랑과
빛이
나오는
내면의
하늘과
태양을
잠시라도
놓쳐서는
안됩니다.
잠시라도
놓치지
않을
때
자기에게서
빛이
나옵니다.
중심과
하늘과
광명
배와
두뇌와
가슴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사랑의
빛이
발해집니다.
사랑의
빛이
발해질
때
전쟁을
위시한
인류의
산적한
문제가
해결됩니다.
빛을
보고
빛을
간직하고
빛을
발합시다.
이것이
정신의
개벽입니다.
이보다
시급한
일이
없습니다.
2010.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