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1. 염파(念波)는 빛입니다.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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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51. 


염파는 

(念波) 


빛입니다.



마음병을 

고쳐


단전에 

주하기

전에는


자연의 

빛을 

받아 

반사하기만 

하였지


자발적으로 

빛을 

발할 

줄 

모르다가


드디어


두뇌에서 

일념을 

발한 

다음


가슴으로 

가져가


바이브레이션을

일으켜


사랑의

염파인 


빛을 

발합니다.


빛이란


입자인 

동시에 

파장이기 

때문에


염파를 

발하는 

것이


빛을 

발함

입니다.


떠돌이별 

행성이


붙박이별

항성이 

되면


스스로 

빛을 

발합니다.


스스로 

빛나는

별이

되면


차가운 

몸은 

훈훈해져


아픔을 

치유하여


아픔이 

없는 

따뜻한 

몸으로 

바뀝니다.


지금까지의 

도는


두뇌가 

텅빈 

자리를 

보고


마음병을 

치유하는 

데서 

그쳐


사랑의 

염파를 

발할 

줄 

몰라


스스로 

빛을

발하여


차가운 

몸을


따뜻한 

몸으로 

바꾸지 

못하여


자기 

몸 

하나 

구제하지 

못하였습니다.


선천의 

도는 


반쪽의 

도에 

불과합니다.


마음병을 

고친 

다음 


몸병까지 

고쳐야


온전한 

도입니다.


떠돌이별,

 

행성(行星)은 


차가운

몸입니다.


붙박이별,


항성(恒星)이 

되려면


몸이 

뜨거워져야 

합니다.


(念)이란


두뇌에서 


생각으로

된 

일념이고


(波)


가슴에서

정감을 

일으켜


일념에다가 

사랑의 

파장을 

실을 


빛이 


염파(念波)가 

됩니다.


빛을 

발하는

능력이

있어야


화안하여

지혜롭고


훈훈하여 

몸의 

아픔을 

치유하여


(德)이 

나옵니다.


사랑의 

화신이 

되어


빛을

발하면


제일 

먼저 

비추는

것이


60조 

세포이고


몸을 

치유한 

다음에


천지인

(天地人) 

모두에게


사랑의 

염파인 

빛을

발하여


인간의식의 

성장에

기여합니다.


사랑의 

화신이 

되기 

위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0.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