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3. 호흡과 심장박동(맥박)
봄53.
호흡과
심장박동
(맥박)
호흡을
양이라고
하면
심장박동은
음입니다.
통하여
산소를
흡수하여
심장으로
보내면
심장은
받아
온몸으로
보냅니다.
자연적으로
하는
무의식적인
바라보면
자연적인
호흡이
주체적인
단전호흡으로
바뀌면서
감지되는
것은
강하고
짧게
양(陽)의
행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양은
드러나
있기
때문에
감지하기가
쉽고
음은
은밀하기에
어렵습니다.
양의
호흡은
맥박이
빨리
뛰는
순간에
행해지고
약하고
느리게
순간에는
음의
발견하게
됩니다.
주체적으로
행하는
단전호흡을
감지
한
다음
음(陰)의
발견하면
음양이
절도에
맞는
단전호흡이
이루어져
호흡에
자재(自在)함을
얻게
봄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자연적이고
주체적이고
의식적인
호흡으로
되면서
기량(技倆)이
발전하여
정착되기에
이릅니다.
죽지
않을
정도로만
해주기에
에너지가
딸리고
몸이
차가워지고
아픕니다.
전환하여야
충만하여
더워져
아픔을
치유할
단전호흡에
기량이
생겨
자연스러워져야
영양가를
태워
몸에
심장박동이
안락해집니다.
빨리하는
잘
감지하는
데
비해
힘이
증장하여야
감지할
음양의
심장의
박동을
모조리
있어야
자재함을
얻을
말하면서
일하면서
심장박동을
느끼기
어려우면
온몸에서
맥박을
느끼면
내외명철이
쉽사리
이루어집니다.
내외명철을
감각을
활짝
열고
감각의
원대궁을
깨달을
오감을
밖을
감각하는
동시에
신경계통을
안을
감각하기
위해서
감각함이
필수입니다.
구경하면서
미처
몰랐던
사실을
자리를
잡습니다.
너무
차가우면
되고
더워지면
2010. 11. 17
봄53.
호흡과
심장박동
(맥박)
호흡을
양이라고
하면
심장박동은
음입니다.
호흡을
통하여
산소를
흡수하여
심장으로
보내면
심장은
산소를
받아
온몸으로
보냅니다.
자연적으로
하는
무의식적인
호흡을
바라보면
자연적인
호흡이
주체적인
단전호흡으로
바뀌면서
감지되는
것은
강하고
짧게
하는
양(陽)의
호흡이
행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양은
드러나
있기
때문에
감지하기가
쉽고
음은
은밀하기에
감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양의
호흡은
맥박이
강하고
빨리
뛰는
순간에
행해지고
맥박이
약하고
느리게
뛰는
순간에는
약하고
느리게
하는
음의
호흡이
행해짐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체적으로
행하는
양(陽)의
단전호흡을
감지
한
다음
주체적으로
행하는
음(陰)의
단전호흡을
발견하면
음양이
절도에
맞는
단전호흡이
이루어져
주체적인
호흡에
자재(自在)함을
얻게
됩니다.
주체적인
호흡은
봄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자연적이고
무의식적인
호흡이
주체적이고
의식적인
호흡으로
되면서
기량(技倆)이
발전하여
단전호흡이
정착되기에
이릅니다.
자연적인
호흡은
죽지
않을
정도로만
해주기에
에너지가
딸리고
몸이
차가워지고
아픕니다.
주체적인
단전호흡으로
전환하여야
에너지가
충만하여
몸이
더워져
아픔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주체적인
단전호흡에
기량이
생겨
자연스러워져야
영양가를
태워
몸에
에너지가
충만하여
심장박동이
약하고
느리게
되면서
몸이
안락해집니다.
강하고
빨리하는
양의
호흡과
양의
심장박동은
잘
감지하는
데
비해
약하고
느리게
하는
음의
호흡과
음의
심장박동은
봄의
힘이
증장하여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음양의
호흡과
심장의
박동을
모조리
감지할
수
있어야
단전호흡에
자재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말하면서
일하면서
심장박동을
느끼기
어려우면
온몸에서
맥박을
느끼면
내외명철이
쉽사리
이루어집니다.
내외명철을
통하여
감각을
활짝
열고
감각의
원대궁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감을
통하여
밖을
감각하는
동시에
신경계통을
통하여
안을
감각하기
위해서
호흡과
심장박동을
감각함이
필수입니다.
호흡과
심장박동을
구경하면서
미처
몰랐던
사실을
발견하게
되면서
주체적인
단전호흡이
자리를
잡습니다.
몸이
너무
차가우면
양의
호흡을
하면
되고
몸이
너무
더워지면
음의
호흡을
하면
됩니다.
2010.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