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4. 붙박이별 되기
봄54.
붙박이별
되기
떠돌이별이
동물성
귀신성
마음병을
고친
연후라야
붙박이별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되려면
먼저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단전에
잡아
부동하면
숨이
멈춘
가운데
심장의
박동(맥박)이
느껴지고
이윽고
단전으로
주체적인
호흡이
행해지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한
밖에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소리가
들립니다.
이렇게
되면
안과
밖의
경계선이
없어
내외명철이
(內外明徹)
됩니다.
맥박의
소리도
세상의
모두
내
안에서
중심을
잡으면
심장박동이
느껴지는바
이것이
안으로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하여
소리에
끌려가지
않고
잡아돌리는
작용합니다.
되어야
무의식적인
단전호흡으로
바뀌면서
불을
지펴
빛과
열기를
스스로
만들어
발산함으로써
차가운
몸을
달구어
따뜻한
몸으로
바꾸고
부정적인
생각을
돌려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되고
나면
얼굴이라는
거울만
보고
있으면
궤도를
이탈하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여부가
소상하여
자동적으로
조정하고
돌림이
가능하고
조정의
기량이
늘어갈수록
빛덩어리가
커져
주변을
화안하게
비춥니다.
주변으로
하나
둘
모여듭니다.
태양이라는
항성을
중심으로
떠돌이별
행성들이
모여
별무리가
형성되어
가는
우주의
살림살이
입니다.
우리가
도를
통하면
우주에
탄생한
것과
같습니다.
2010. 11. 19
봄54.
붙박이별
되기
떠돌이별이
동물성
귀신성
마음병을
고친
연후라야
붙박이별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떠돌이별이
붙박이별이
되려면
먼저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단전에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단전에
자리를
잡아
부동하면
숨이
멈춘
가운데
심장의
박동(맥박)이
느껴지고
이윽고
단전으로
주체적인
호흡이
행해지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밖에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소리가
들립니다.
이렇게
되면
안과
밖의
경계선이
없어
내외명철이
(內外明徹)
됩니다.
맥박의
소리도
세상의
소리도
모두
내
안에서
들립니다.
단전에
중심을
잡으면
심장박동이
느껴지는바
이것이
안으로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하여
세상의
소리에
끌려가지
않고
잡아돌리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무의식적인
호흡이
주체적인
단전호흡으로
바뀌면서
불을
지펴
빛과
열기를
스스로
만들어
발산함으로써
차가운
몸을
달구어
따뜻한
몸으로
바꾸고
부정적인
생각을
잡아
돌려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붙박이별이
됩니다.
붙박이별이
되고
나면
얼굴이라는
거울만
보고
있으면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여부가
소상하여
자동적으로
조정하고
돌림이
가능하고
조정의
기량이
늘어갈수록
빛덩어리가
커져
주변을
화안하게
비춥니다.
이렇게
되면
떠돌이별이
주변으로
하나
둘
모여듭니다.
태양이라는
항성을
중심으로
떠돌이별
행성들이
모여
별무리가
형성되어
가는
것이
우주의
살림살이
입니다.
우리가
도를
통하면
우주에
붙박이별이
하나
탄생한
것과
같습니다.
2010.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