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7.
감각이
활짝
열림은
사랑이
꽃피어남이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감각이
생각을
이기면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고
다음으로
중단전인
가슴으로
내려가
두뇌가
텅빈
가운데
사랑의
정감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감각이
활짝
열림은
사랑이
꽃피어남
입니다.
감각의
원대궁
감각
자체가
사랑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이원성인지라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사랑을
두려워합니다.
시와
노래와
춤은
이고(ego)가
추구하는
사랑의
그리움에서
발로
되는
구도의
몸짓입니다.
가슴에
사랑의
정감이
다북차
원만구족하면
(圓滿具足)
시(詩)도
노래도
춤도
더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구도는
사랑의
한을
풂
입니다.
생각으로는
사랑의
한을
풀지
못합니다.
오감의
분열이
사라지고
신경계통이
살아나야
내외명철이
(內外明徹)
되어
감각이
활짝
열려
가슴에서
사랑의
정감을
발하여
두뇌가
비워진
자리를
가득
채웁니다.
두뇌가
텅비워져
상단전이
안정되고
그리움으로
애달픔으로
가슴
아프던
가슴앓이가
멈추어져
중단전이
안정됩니다.
그리하여
하단전에
점을
찍고
자리를
잡아
부동한
가운데
생각이나
감정을
다스리고
군불을
때어
몸을
덥히고
아픔을
다스려
건강하고
행복한
진일보한
사랑의
인간으로
거듭납니다.
2010. 11. 23
봄57.
감각이
활짝
열림은
사랑이
꽃피어남이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감각이
생각을
이기면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고
다음으로
중단전인
가슴으로
내려가
두뇌가
텅빈
가운데
사랑의
정감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감각이
활짝
열림은
사랑이
꽃피어남
입니다.
감각의
원대궁
감각
자체가
사랑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이원성인지라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사랑을
두려워합니다.
시와
노래와
춤은
이고(ego)가
추구하는
사랑의
그리움에서
발로
되는
구도의
몸짓입니다.
가슴에
사랑의
정감이
다북차
원만구족하면
(圓滿具足)
시(詩)도
노래도
춤도
더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구도는
사랑의
한을
풂
입니다.
생각으로는
사랑의
한을
풀지
못합니다.
오감의
분열이
사라지고
신경계통이
살아나야
내외명철이
(內外明徹)
되어
감각이
활짝
열려
가슴에서
사랑의
정감을
발하여
두뇌가
비워진
자리를
가득
채웁니다.
두뇌가
텅비워져
상단전이
안정되고
그리움으로
애달픔으로
가슴
아프던
가슴앓이가
멈추어져
중단전이
안정됩니다.
그리하여
하단전에
점을
찍고
자리를
잡아
부동한
가운데
생각이나
감정을
다스리고
군불을
때어
몸을
덥히고
아픔을
다스려
건강하고
행복한
진일보한
사랑의
인간으로
거듭납니다.
2010.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