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3.
미술(美術)과
음악(音樂)과
도학(道學)
눈으로
모양과
색깔을
보고
창조적으로
그리는
것이
미술이라면
귀로
파장을
듣고
창조적으로
옮기는
것이
음악입니다.
미술은
시각(視覺)의
산물이고
음악은
청각(聽覺)의
산물입니다.
미술은
입자(粒子)적인
모습의
구현(具現)이라면
음악은
파장(波長)적인
모습의
구현(具現)입니다.
사람의
얼굴표정
인상은
그
사람의
의식수준이
입자적으로
나타남이고
사람의
말소리는
그
사람의
의식수준의
파장적인
나타남입니다.
미술을
통하여
시각을
계발할
수
있고
음악을
통하여
청각을
계발할
수
있지만
밖을
감지하는
오감과
안을
감지하는
신경계통
전부(全部)인
감각
전체를
계발할
수는
없습니다.
감각
전체를
계발할
수
있는
것은
도학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자기의
마음과
몸을
감각할
수
있는
감각의
원대궁을
잡아야
보이지
않는
자기의
표정을
화안하게
볼
수
있고
자기의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게
되어야
남의
얼굴을
쳐다보면
즉시
느낌이
오고
남의
말소리를
듣는
순간
즉시
느낌이
옵니다.
모양과
색깔
중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능가할
것이
없고
소리
중에서는
사람의
소리를
능가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표정을
화안하게
감지하고
자기의
목소리를
명료하게
들을
수
있어야
사람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기만
하여도
당장
알
수
있습니다.
도학은
자기를
알고
남을
앎입니다.
2010. 11. 2
봄33.
미술(美術)과
음악(音樂)과
도학(道學)
눈으로
모양과
색깔을
보고
창조적으로
그리는
것이
미술이라면
귀로
파장을
듣고
창조적으로
옮기는
것이
음악입니다.
미술은
시각(視覺)의
산물이고
음악은
청각(聽覺)의
산물입니다.
미술은
입자(粒子)적인
모습의
구현(具現)이라면
음악은
파장(波長)적인
모습의
구현(具現)입니다.
사람의
얼굴표정
인상은
그
사람의
의식수준이
입자적으로
나타남이고
사람의
말소리는
그
사람의
의식수준의
파장적인
나타남입니다.
미술을
통하여
시각을
계발할
수
있고
음악을
통하여
청각을
계발할
수
있지만
밖을
감지하는
오감과
안을
감지하는
신경계통
전부(全部)인
감각
전체를
계발할
수는
없습니다.
감각
전체를
계발할
수
있는
것은
도학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자기의
마음과
몸을
감각할
수
있는
감각의
원대궁을
잡아야
보이지
않는
자기의
표정을
화안하게
볼
수
있고
자기의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게
되어야
남의
얼굴을
쳐다보면
즉시
느낌이
오고
남의
말소리를
듣는
순간
즉시
느낌이
옵니다.
모양과
색깔
중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능가할
것이
없고
소리
중에서는
사람의
소리를
능가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표정을
화안하게
감지하고
자기의
목소리를
명료하게
들을
수
있어야
사람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기만
하여도
당장
알
수
있습니다.
도학은
자기를
알고
남을
앎입니다.
2010.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