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5. 새지 않는 호흡
봄35.
새지
않는
호흡
숨을
들이쉬어
흡입한
산소를
하나도
않도록
하는
것이
완전한
호흡입니다.
폐가
흡입하여
심장으로
공급하면
심장이
박동하면서
온몸으로
보내는
모습을
몇차례
보다가
보면
온몸을
돌아
가져온
탄산가스를
코로
길고
가늘게
흔적없이
저절로
내뿜게
됩니다.
이렇게
반복하여
심장의
박동이
느려지고
온몸에
열기가
퍼져
따뜻해질
때까지
계속합니다.
의식이
단전에
주하면
자동적으로
단전호흡이
이루어져
틀을
벗어난
주체적인
우주와
연결된
파동이
굽이칩니다.
호흡에
주체성이
생기면
온몸이
따뜻해져
사우나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
부질없고
쓸데없는
생각이
일어나지
하고
새나가지
호흡의
묘를
터득하면
누진통이
(漏盡通)
이루어집니다.
2010. 11. 4
봄35.
새지
않는
호흡
숨을
들이쉬어
흡입한
산소를
하나도
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완전한
호흡입니다.
폐가
산소를
흡입하여
심장으로
공급하면
심장이
박동하면서
산소를
온몸으로
보내는
모습을
몇차례
보다가
보면
심장이
온몸을
돌아
가져온
탄산가스를
코로
길고
가늘게
흔적없이
저절로
내뿜게
됩니다.
이렇게
반복하여
심장의
박동이
느려지고
온몸에
열기가
퍼져
따뜻해질
때까지
계속합니다.
의식이
단전에
주하면
자동적으로
단전호흡이
이루어져
틀을
벗어난
주체적인
호흡
우주와
연결된
파동이
굽이칩니다.
호흡에
주체성이
생기면
온몸이
따뜻해져
사우나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
부질없고
쓸데없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흡입한
산소를
새나가지
않도록
호흡의
묘를
터득하면
누진통이
(漏盡通)
이루어집니다.
2010.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