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4. 좌우의 조화와 균형
봄24.
좌우의
조화와
균형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었다는
것은
텅빈
몸의
공간성을
늘
감각하고
내적
감각인
신경계통으로
호흡과
맥박의
시간적인
전개과정을
순차적으로
감각할
수
있고
외적
감각으로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면서
동시에
귀로
소리를
들을
있습니다.
그리하여
내적으로
감각하면서
외적으로도
감각이
이루어지면
안과
밖의
경계선이
무너져
활짝
열렸다고
합니다.
열리기
이전에는
몸을
부리고
쓰는
것이
습관적
무의식적이다가
열린
다음에는
주체적
의식적이
됩니다.
오른손잡이는
무의식적으로
오른손만을
쓰고
왼손잡이는
왼손만을
주로
쓰므로
균형과
조화가
몸에
병이
생깁니다.
이른바
한쪽으로
돌아가는
증상인
풍병이
생기고
나이가
들어
한쪽이
마비되어
잘
걷지
못합니다.
일하면서
밥먹은
사람은
건강한데
놀고
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식사준비
하거나,
설거지를
청소를
일을
할
때에
오른손과
왼손을
골고루
사용하여야
서서
걸레질
때
왼쪽을
닦을
때는
위주로
잡고
왼다리를
앞으로
하고
오른쪽을
오른손을
오른다리를
하여
서
있을
오른다리와
왼다리로
균등하게
서되
오른다리에
힘을
실어
있은
왼다리에
있어주어야
이루어집니다.
앉아있을
왼다리
위에
올려놓은
반드시
오른다리
올려놓고
앉아
조화를
도모하여야
계단을
오를
딛는
발을
오른쪽
발로
하였으면
왼쪽
발로도
맞추어주어야
음식을
씹을
이빨로
씹은
씹어주어야
쓰면
깨어져
생기므로
의식적으로
써서
도모하여
건강을
유지합시다.
2010. 10. 23
봄24.
좌우의
조화와
균형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었다는
것은
텅빈
몸의
공간성을
늘
감각하고
내적
감각인
신경계통으로
호흡과
맥박의
시간적인
전개과정을
순차적으로
감각할
수
있고
외적
감각으로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면서
동시에
귀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내적으로
감각하면서
외적으로도
감각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안과
밖의
경계선이
무너져
감각이
활짝
열렸다고
합니다.
감각이
열리기
이전에는
몸을
부리고
쓰는
것이
습관적
무의식적이다가
감각이
열린
다음에는
주체적
의식적이
됩니다.
오른손잡이는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오른손만을
쓰고
왼손잡이는
왼손만을
주로
쓰므로
좌우의
균형과
조화가
무너져
몸에
병이
생깁니다.
이른바
한쪽으로
돌아가는
증상인
풍병이
생기고
나이가
들어
한쪽이
마비되어
잘
걷지
못합니다.
일하면서
밥먹은
사람은
건강한데
놀고
밥먹은
사람은
병이
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식사준비
하거나,
설거지를
하거나,
청소를
하거나,
일을
할
때에
오른손과
왼손을
골고루
사용하여야
합니다.
서서
걸레질
할
때
왼쪽을
닦을
때는
왼손을
위주로
잡고
왼다리를
앞으로
하고
걸레질
하고
오른쪽을
닦을
때는
오른손을
위주로
잡고
오른다리를
앞으로
하여
걸레질
합니다.
서
있을
때
오른다리와
왼다리로
균등하게
서되
오른다리에
힘을
실어
서
있은
다음에는
왼다리에
힘을
실어
서
있어주어야
좌우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앉아있을
때
오른다리를
왼다리
위에
올려놓은
다음에는
반드시
왼다리를
오른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아
좌우의
균형과
조화를
도모하여야
합니다.
계단을
오를
때
계단을
딛는
발을
오른쪽
발로
하였으면
반드시
왼쪽
발로도
하여
좌우의
균형과
조화를
맞추어주어야
합니다.
음식을
씹을
때
오른쪽
이빨로
씹은
다음에는
반드시
왼쪽
이빨로
씹어주어야
좌우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몸을
쓰면
좌우의
균형과
조화가
깨어져
병이
생기므로
주체적
의식적으로
몸을
써서
좌우의
균형과
조화를
도모하여
건강을
유지합시다.
2010.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