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8. 몸과 마음의 관계
봄28.
몸과
마음의
관계
몸은
주인이고
마음은
종입니다.
몸을
지탱하고
유지하고
나아가서
몸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마음이
필요합니다.
존재하는
떨어져
마음
단독으로
운행한다는
것은
말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몸이
주가
되고
종이
되어야
합니다.
원자는
중성자와
양성자로
된
원자핵과
원자핵을
도는
전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자핵이
몸이고
전자가
마음입니다.
몸인
원자핵은
공간에
해당하는
감각에
양성자입니다.
마음인
전자는
생각이
밖으로
이탈하려는
원심력을
양자가
잡아당기는
구심력으로
핵
주위를
돌아갑니다.
중심을
잡아
마음을
잡아돌리는
이치로
운행하는데
운행하는
측면에서
보면
하나가
되어
운행되므로
마음에
선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몸(감각)이
잡은
다음
마음(생각)을
잡아주어야
궤도를
이탈치
않아
하나로
상생으로
돌아가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이
가능합니다.
호흡과
맥박을
감각하여
보고
듣고
생각하여야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내외명철이
(內外明徹)
대도가
이루어집니다.
감각이
늘
아랫배
하단전에
주(住)하여야
맥박과
호흡이
감지되어
떠나지
않고
지금
여기에
뿌리를
내려
듣거나
생각함에
이탈하지
운행됩니다.
2010. 10. 28
봄28.
몸과
마음의
관계
몸은
주인이고
마음은
종입니다.
몸을
지탱하고
유지하고
나아가서
몸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마음이
필요합니다.
몸을
위해
존재하는
마음이
몸과
떨어져
마음
단독으로
운행한다는
것은
말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몸이
주가
되고
마음이
종이
되어야
합니다.
원자는
중성자와
양성자로
된
원자핵과
원자핵을
도는
전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자핵이
몸이고
전자가
마음입니다.
몸인
원자핵은
공간에
해당하는
중성자와
감각에
해당하는
양성자입니다.
마음인
전자는
생각이
밖으로
이탈하려는
원심력을
양자가
잡아당기는
구심력으로
몸인
핵
주위를
돌아갑니다.
몸이
중심을
잡아
마음을
잡아돌리는
이치로
운행하는데
운행하는
측면에서
보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운행되므로
몸과
마음에
선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몸(감각)이
중심을
잡은
다음
마음(생각)을
잡아주어야
마음이
궤도를
이탈치
않아
몸과
마음이
하나로
상생으로
돌아가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이
가능합니다.
몸의
호흡과
맥박을
감각하여
몸이
중심을
잡은
다음
보고
듣고
생각하여야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고
내외명철이
(內外明徹)
되어
대도가
이루어집니다.
감각이
늘
아랫배
하단전에
주(住)하여야
맥박과
호흡이
감지되어
몸을
떠나지
않고
지금
여기에
뿌리를
내려
보고
듣거나
생각함에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대도가
운행됩니다.
2010.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