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
몸이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
몸은
우뇌와
연결된
온몸의
세포에
저장된
DNA와
신경조직으로
연결된
감각을
통하여
좌뇌
소아가
발하는
생각을
감각함으로써
몸이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씁니다.
지금까지는
생각인
마음이
감각인
몸의
주인인
줄
착각하여
가아(假我)인
생각이
진아(眞我)인
감각을
이기고
억눌러
생각이
주인
노릇을
하면서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느라고
고생이
막심하였습니다.
몸은
대아와
소아를
내포하여
생명과
목숨을
아우르는
우주의
중앙이요
핵심체입니다.
몸은
오감을
통하여
우주만유를
비추어
내고
오장
육부와
신경조직을
통하여
개체적인
몸을
살리고
생각을
통하여
운행하여
살림살이를
도모합니다.
그러므로
감각인
몸이
체(體)가
되어
생각인
마음
용(用)을
부려써야
합니다.
생각을
감각하면서
사는
것이
대아가
소아를
부리고
씀이고
생명이
목숨을
살림
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바르게
삶
입니다.
생각인
개체의
삶은
감각인
전체의
삶에게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몸은
감각기능에
의거
영성(靈性)이면서
생각기능에
의거
물성(物性)입니다.
몸은
영성(靈性)이면서
물성(物性)입니다.
음(陰)이면서
양(陽)입니다.
영성
감각
음이
물성
생각
양을
부리고
써야
음양이
상생으로
돌아갑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이나
몸인
하드웨어가
주인이고
마음인
소프트웨어는
종입니다.
하드웨어가
없이는
소프트웨어는
무용지물
입니다.
몸을
천시하고
구박하는
것은
마음이
주인노릇을
하기
때문입니다.
몸인
감각이
마음인
생각을
감각하여
마음을
부리고
쓰면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고
스트레스가
일어나지
않아
생각이
텅비고
고요하여
광명이
충만합니다.
2010. 10. 4
봄2.
몸이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
몸은
우뇌와
연결된
온몸의
세포에
저장된
DNA와
신경조직으로
연결된
감각을
통하여
좌뇌
소아가
발하는
생각을
감각함으로써
몸이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씁니다.
지금까지는
생각인
마음이
감각인
몸의
주인인
줄
착각하여
가아(假我)인
생각이
진아(眞我)인
감각을
이기고
억눌러
생각이
주인
노릇을
하면서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느라고
고생이
막심하였습니다.
몸은
대아와
소아를
내포하여
생명과
목숨을
아우르는
우주의
중앙이요
핵심체입니다.
몸은
오감을
통하여
우주만유를
비추어
내고
오장
육부와
신경조직을
통하여
개체적인
몸을
살리고
생각을
통하여
운행하여
살림살이를
도모합니다.
그러므로
감각인
몸이
체(體)가
되어
생각인
마음
용(用)을
부려써야
합니다.
생각을
감각하면서
사는
것이
대아가
소아를
부리고
씀이고
생명이
목숨을
살림
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바르게
삶
입니다.
생각인
개체의
삶은
감각인
전체의
삶에게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몸은
감각기능에
의거
영성(靈性)이면서
생각기능에
의거
물성(物性)입니다.
몸은
영성(靈性)이면서
물성(物性)입니다.
음(陰)이면서
양(陽)입니다.
영성
감각
음이
물성
생각
양을
부리고
써야
음양이
상생으로
돌아갑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이나
몸인
하드웨어가
주인이고
마음인
소프트웨어는
종입니다.
하드웨어가
없이는
소프트웨어는
무용지물
입니다.
몸을
천시하고
구박하는
것은
마음이
주인노릇을
하기
때문입니다.
몸인
감각이
마음인
생각을
감각하여
마음을
부리고
쓰면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고
스트레스가
일어나지
않아
생각이
텅비고
고요하여
광명이
충만합니다.
201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