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 주종관계의 정립
봄6.
주종관계의
정립
본시
몸이
감각이
주인이고
마음은
몸의
종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마음인
생각이
안방을
차지하고
몸인
행랑채로
밀려나
주종이
뒤바뀐
전도된
상태입니다.
몸은
무시이래
60조
세포에
입력된
무진장한
정보와
재능을
지닌
어마어마한
존재이고
금생에
경험한
지식과
정보를
유한하고
제한적인
존재입니다.
좌뇌는
마음(생각)의
기능을
하고
우뇌는
몸(감각)의
합니다.
그러므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잘못된
삶을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바꾸어
주종관계를
바로
잡아야
마음이
몸을
이끌고
부리고
쓰려니
고생이
막심합니다.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써야
끝
입니다.
살아야
순천자이고
(順天者)
생각위주로
살면
역천자
(逆天者)
마음
위주가
되면
몸과
상극이
되고
몸,
상생이
됩니다.
돕기
위해
존재하여야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칼과도
같습니다.
필요에
따라
칼을
쓰고
필요없을
때는
칼
집에
꽂아두어야
활인검이
(活人劍)
쓰면
살인검이
(殺人劍)
주인인
바른
정신을
차려
감각을
활짝
펴고
살려나가면서
2010. 10. 7
봄6.
주종관계의
정립
본시
몸이
감각이
주인이고
마음은
몸의
종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마음인
생각이
안방을
차지하고
몸인
감각이
행랑채로
밀려나
주종이
뒤바뀐
전도된
상태입니다.
몸은
무시이래
60조
세포에
입력된
무진장한
정보와
재능을
지닌
어마어마한
존재이고
마음은
금생에
경험한
지식과
정보를
지닌
유한하고
제한적인
존재입니다.
좌뇌는
마음(생각)의
기능을
하고
우뇌는
몸(감각)의
기능을
합니다.
그러므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잘못된
삶을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바꾸어
주종관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마음이
몸을
이끌고
부리고
쓰려니
고생이
막심합니다.
몸이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야
고생이
끝
입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살아야
순천자이고
(順天者)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면
역천자
(逆天者)
입니다.
마음
생각이
위주가
되면
몸과
마음이
상극이
되고
몸,
감각이
위주가
되면
몸과
마음이
상생이
됩니다.
마음은
몸을
돕기
위해
존재하여야
합니다.
마음을
위해
몸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은
칼과도
같습니다.
필요에
따라
칼을
쓰고
필요없을
때는
칼
집에
꽂아두어야
합니다.
몸이
감각이
마음을
부리고
써야
활인검이
(活人劍)
되고
마음이
생각이
몸을
부리고
쓰면
살인검이
(殺人劍)
됩니다.
마음이
주인인
잘못된
삶을
몸이
주인인
바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정신을
차려
감각을
활짝
펴고
몸을
살려나가면서
마음을
부리고
써야
합니다.
2010.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