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9. 두가지 천명
봄89.
두가지
천명
천명(天命)이란
하늘의
명령입니다.
하늘이란
자기
안에
존재하는
영성의
하늘입니다.
전생부터
자기가
추구하고
지속해
온
일이
무엇인지를
내면의
하늘로부터
깨달아야
금생에
그
일을
이어받아
발전시키고
일가를
이룸으로써
살고
남을
살림이
됩니다.
이것이
살림살이
입니다.
그것이
천명이고
천직이라고
해도
천직이란
해
일로서
자꾸만
하고
싶고
하여도
지치지
않고
할수록
힘이
나는
일
천직을
행하면
성패감이
없습니다.
천직대로
행함이
성공을
향한
최선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일에
능할
수는
천만가지
중
오직
한가지
전념하여도
모자라는
것이
일이기
각자가
하는
일은
달라도
일의
이치는
하나인지라
끄트머리에서는
서로간에
통하게
마련입니다.
통하여
우리는
필요한
기능을
계발하여
재능(才能)이
길러지고
재능은
유전인자로
후대에
물려줍니다.
타고난
유전인자를
발견하는
일이야말로
천명을
받드는
첫번째
천명입니다.
두번째
천명은
하늘임을
깨닫는
정신을
개벽하여
하늘이
되는
것입니다.
광명의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존재임을
수행하여
물질의
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시킵니다.
천직의
수행을
살림살이는
잘
종국적으로
누구인지를
깨닫지
못하면
한계성에
막혀
대립
갈등
투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은
요원합니다.
그러므로
유전인자에
수록된
자기의
재능을
깨달아
수행하고
도학을
중심을
잡아
하늘을
열고
태양을
띄워
누구나
받들고
가야
할
2010. 12. 14
봄89.
두가지
천명
천명(天命)이란
하늘의
명령입니다.
하늘이란
자기
안에
존재하는
영성의
하늘입니다.
전생부터
자기가
추구하고
지속해
온
일이
무엇인지를
자기
안에
존재하는
내면의
하늘로부터
깨달아야
금생에
그
일을
이어받아
발전시키고
일가를
이룸으로써
자기가
살고
남을
살림이
됩니다.
이것이
살림살이
입니다.
그것이
천명이고
천직이라고
해도
됩니다.
천직이란
전생부터
해
온
일로서
자꾸만
하고
싶고
하여도
지치지
않고
할수록
힘이
나는
일
입니다.
천직을
행하면
성패감이
없습니다.
천직대로
행함이
성공을
향한
최선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일에
능할
수는
없습니다.
천만가지
일
중
오직
한가지
일에
전념하여도
모자라는
것이
일이기
때문입니다.
각자가
하는
일은
달라도
일의
이치는
하나인지라
끄트머리에서는
서로간에
통하게
마련입니다.
천직을
통하여
우리는
그
일에
필요한
기능을
계발하여
재능(才能)이
길러지고
그
재능은
유전인자로
후대에
물려줍니다.
자기가
타고난
유전인자를
발견하는
일이야말로
천명을
받드는
일
입니다.
이것이
두가지
천명
중
첫번째
천명입니다.
두번째
천명은
자기가
하늘임을
깨닫는
일
입니다.
정신을
개벽하여
자기가
하늘이
되는
것입니다.
광명의
하늘이
되는
것입니다.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
두번째
천명입니다.
첫번째
천명을
수행하여
물질의
안정을
도모하고
두번째
천명을
수행하여
정신을
안정시킵니다.
천직의
수행을
통하여
살림살이는
잘
하여도
종국적으로
자기가
누구인지를
깨닫지
못하면
한계성에
막혀
대립
갈등
투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은
요원합니다.
그러므로
타고난
유전인자에
수록된
자기의
재능을
깨달아
천직을
수행하고
도학을
통하여
중심을
잡아
하늘을
열고
태양을
띄워
광명의
하늘이
되는
것이
누구나
받들고
가야
할
두가지
천명입니다.
201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