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0. 자연의 음양에서 주체적인 음양으로
봄90.
자연의
음양에서
주체적인
음양으로
양(원심력)이
음(구심력)을
이기고
있는
중생의
단계에서는
중심이
없어
환경조건에
따라
자연적으로
음기운이
오면
음기운에
젖고
양기운이
양기운에
젖어
부자유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둡고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위축되고,
구겨지고,
시들어지고,
굳어져서
안절부절
못합니다.
이때
자기도
기분이
나쁘고
그러한
표정을
보는
주위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파장이
전달되고
오염이
되어
나빠집니다.
어쩌다가
잠시잠깐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주체성이
지배를
받는
속한이
이기
때문입니다.
지배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음기운인
구심력을
발동시켜
안으로
파고들어
원심력인
양기운을
더
나아갈
수
없는
원점,
중심에
도달하여야
합니다.
중심을
잡으면
생겨
자연이
주는
음의
기운을
감지하는
순간
속절없이
당하지
않고
양의
써서
부정적인
몰아냄으로써
기분을
일신하고
관리합니다.
어두워지고,
오그라들고,
딱딱해지지
항상
싱싱하고,
펴지고,
부드러운
상태를
견지하고
유지할
있습니다.
또한
음기운을
필요로
할
때는
모르는
자리로
돌아가
공을
들임으로써
창의적인
한
생각을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도
이기는
상태에서는
받을
수밖에
없고
음이
양을
이겨야
음도
아니고
양도
아닌
잡아
음과
양으로부터
벗어나는
동시에
기운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운으로
바꾸고
바꾸어
절도에
맞는
태도와
자세와
언행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자연을
이긴
주인이
이렇게
되어야
음양을
바꾼
대자유인이
자연에게
속박을
받던
자기를
구원합니다.
2010. 12. 14
봄90.
자연의
음양에서
주체적인
음양으로
양(원심력)이
음(구심력)을
이기고
있는
중생의
단계에서는
중심이
없어
환경조건에
따라
자연적으로
음기운이
오면
음기운에
젖고
양기운이
오면
양기운에
젖어
부자유하기
짝이
없습니다.
음기운이
오면
어둡고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위축되고,
구겨지고,
시들어지고,
굳어져서
안절부절
못합니다.
이때
자기도
기분이
나쁘고
그러한
표정을
보는
주위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파장이
전달되고
오염이
되어
기분이
나빠집니다.
어쩌다가
양기운이
오면
잠시잠깐
기분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안절부절
못합니다.
주체성이
없어
자연의
지배를
받는
속한이
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지배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음기운인
구심력을
발동시켜
안으로
파고들어
원심력인
양기운을
이기고
더
나아갈
수
없는
원점,
중심에
도달하여야
합니다.
중심을
잡으면
주체성이
생겨
자연이
주는
음의
기운을
감지하는
순간
속절없이
당하지
않고
양의
기운을
써서
부정적인
음의
기운을
몰아냄으로써
기분을
일신하고
표정을
관리합니다.
어두워지고,
시들어지고,
오그라들고,
딱딱해지지
않고
항상
싱싱하고,
펴지고,
부드러운
상태를
견지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기운을
필요로
할
때는
어둡고
모르는
자리로
돌아가
공을
들임으로써
창의적인
한
생각을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양(원심력)이
음(구심력)을
이기는
상태에서는
자연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고
음이
양을
이겨야
음도
아니고
양도
아닌
중심을
잡아
음과
양으로부터
벗어나는
동시에
주체성이
생겨
음의
기운과
양의
기운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음의
기운을
양의
기운으로
바꾸고
양의
기운을
음의
기운으로
바꾸어
절도에
맞는
태도와
자세와
언행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자연을
이긴
자연의
주인이
됩니다.
이렇게
되어야
자연의
음양을
주체적인
음양으로
바꾼
대자유인이
되어
자연에게
속박을
받던
자기를
구원합니다.
201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