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4. 하늘 사람 땅의 사람
봄94.
하늘
사람
땅의
닭은
날개가
있어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손쉽게
모이를
얻어먹기
위해서
사람에게
의존하는
바람에
집
주위만
맴돌다가
보니
있어도
나는
능력을
상실하였습니다.
사람도
본시
달린
사람이었습니다.
먹고
살기
밖으로
한눈을
팔다가
오랫동안
펼칠
줄만
알았지
접을
줄을
몰라
날지
못하여
사람이
되었습니다.
펴진
날개를
접어보기만
하면
날개의
기능이
살아나
다시금
됩니다.
접는
방법은
생각을
통해
펼치는
원심력을
감각을
안으로
파고드는
구심력으로
원점으로
밀어넣어
접고
모습으로
돌아가면
펴졌던
데
성공하여
폈다가
접었다
하면서
생각의
힘을
감각의
힘이
이겨야
원상복구가
되면
중심이
잡히면서
생각
쪽으로
기울어지고
치우쳐
모으는
억제되어
구사하지
못하던
불균형이
바로
잡혀
감각과
생각이라는
양날개의
마음대로
사람으로
돌아갑니다.
양의
기운이
강하여
오므리는
음의
기운을
무력화시켜
(無力化)
되었다가
힘인
감각으로
무력화시켜야
음양
어느
힘에도
치우치거나
기울어지지
않아
2010. 12. 16
봄94.
하늘
사람
땅의
사람
닭은
날개가
있어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손쉽게
모이를
얻어먹기
위해서
사람에게
의존하는
바람에
집
주위만
맴돌다가
보니
날개가
있어도
하늘을
나는
능력을
상실하였습니다.
사람도
본시
날개가
달린
하늘
사람이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밖으로
한눈을
팔다가
보니
오랫동안
펼칠
줄만
알았지
접을
줄을
몰라
날개가
있어도
하늘을
날지
못하여
하늘
사람이
땅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펴진
날개를
접어보기만
하면
날개의
기능이
살아나
다시금
하늘을
나는
하늘
사람이
됩니다.
펴진
날개를
접는
방법은
생각을
통해
밖으로
펼치는
원심력을
감각을
통해
안으로
파고드는
구심력으로
원점으로
밀어넣어
날개를
접고
있는
모습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펴졌던
날개를
접는
데
성공하여
원점으로
돌아가면
날개를
폈다가
접었다
하면서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펼치는
생각의
힘을
접는
감각의
힘이
이겨야
원상복구가
됩니다.
원상복구가
되면
중심이
잡히면서
밖으로
펼치는
생각
쪽으로
기울어지고
치우쳐
안으로
모으는
감각의
힘이
억제되어
구사하지
못하던
불균형이
바로
잡혀
감각과
생각이라는
양날개의
기능이
살아나
하늘을
마음대로
나는
하늘
사람으로
돌아갑니다.
펼치는
양의
기운이
강하여
오므리는
음의
기운을
무력화시켜
(無力化)
날지
못하여
땅의
사람이
되었다가
오므리는
힘인
감각으로
펼치는
힘인
생각을
무력화시켜야
(無力化)
음양
어느
힘에도
치우치거나
기울어지지
않아
중심이
잡혀
날개의
기능이
살아나
하늘
사람이
됩니다.
201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