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7. 단전의 주체성
봄97.
단전의
주체성
단전에
자리를
잡기
이전에는
호흡이
자연의
소관이었지만
잡은
이후에는
호흡에
주체성이
생겨
숨을
들이쉬고
내뿜는
것이
나의
소관이
됩니다.
자연이
들이키는
양의
기운과
내쉬는
음의
기운이
지(자연)한테
달렸지만
나한테
있어
들이쉬는
기운도
내
맘대로이고
내뱉는
맘대로입니다.
쉬지만
단전이
내가
쉽니다.
주체이지만
주체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기분이
나쁘면
주체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힘을
능가하여
사람의
힘이
부리고
씁니다.
그래서
주함이
사람이
자연을
지배하기
시작하는
원점
입니다.
단전이란
양기운을
음기운이
이긴
원점입니다.
양기운과
중심을
잡아
균형을
자리입니다.
멈춘
자리로서
음기운과
양기운의
단전에서는
음기운을
부려쓰면
부려써서
컨디션을
자유자재하게
만듭니다.
단전은
지배하는
기운의
원천으로서
기운을
쓰는
여기에서
주인이
2010. 12. 18
봄97.
단전의
주체성
단전에
자리를
잡기
이전에는
호흡이
자연의
소관이었지만
단전에
자리를
잡은
이후에는
호흡에
주체성이
생겨
숨을
들이쉬고
내뿜는
것이
나의
소관이
됩니다.
단전에
자리를
잡기
이전에는
자연이
숨을
들이키는
양의
기운과
자연이
숨을
내쉬는
음의
기운이
지(자연)한테
달렸지만
단전에
자리를
잡은
이후에는
나한테
있어
숨을
들이쉬는
양의
기운도
내
맘대로이고
숨을
내뱉는
음의
기운도
내
맘대로입니다.
단전에
자리를
잡기
이전에는
자연이
숨을
쉬지만
단전이
자리를
잡은
이후에는
내가
숨을
쉽니다.
단전에
자리를
잡기
이전에는
자연이
주체이지만
단전에
자리를
잡은
이후에는
내가
주체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기분이
나쁘면
주체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자연의
힘을
능가하여
사람의
힘이
자연의
힘을
부리고
씁니다.
그래서
단전에
주함이
사람이
자연을
지배하기
시작하는
원점
입니다.
단전이란
양기운을
음기운이
이긴
원점입니다.
단전이란
양기운과
음기운이
중심을
잡아
양기운과
음기운이
균형을
잡은
자리입니다.
단전이란
숨을
멈춘
자리로서
음기운과
양기운의
중심을
잡은
자리입니다.
단전에서는
자연이
음기운을
부려쓰면
내가
양기운을
부려써서
컨디션을
자유자재하게
만듭니다.
단전은
자연의
양기운과
음기운을
지배하는
기운의
원천으로서
기운을
자유자재하게
쓰는
주체성
입니다.
여기에서
사람이
자연의
주인이
됩니다.
201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