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이중 나선구조로 쓰여진 책이 세상에 나오다.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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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이중 

나선구조로 

쓰여진 


책이 


세상에 

나오다.



봄나라에서 

발행한 

책이 

모두 

(10)권입니다.

 

1. 

늘봄의 

생활 

(2005년 6월5일 발행)


2.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2007년 3월 2일 발행)


3.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2007년 11월 20일 발행)


4. 

봄나는 

어떻게 

삶을 

창조하고 

운행하는가?

(2008년 5월 20일 발행)


5. 

봄나의 

증득

(2008년 9월 24일 발행)


6. 

태양의

탄생 

봄나라 

(2009년 5월 20일 발행)


7. 

사람의

완성

(2009년 12월 5일 발행)


8.

삶의

완성 

(2010년 7월 10일 발행)


9. 

사랑의 

완성

(2010년 10월 15일 발행)


10. 

정신의 

개벽 

(2011년 1월15일 발행)


 

저자 

유종열은 


나이

40이 

되던 

해인 


1984년

 

삶의 

괴로움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기존의 

가르침에 

의거하여 


동서고금의 

경전을 

위시한


철학 

심리학 

등의 

도서를 


약 

일천권을 

독파하고


하라는 

대로 

수행을 

하였으나 

실패를 

하여


그동안 

안해보았던 

방법으로 


독자적으로 

몸돌아봄을 

시작하여


동정일여가 

된 

연후에 


마음(생각과 감정)

돌아봄을 

통하여


몽중일여가

된 

연후에 


안으로 

파고들어가는 


본격돌아봄을 

통하여


안으로 

향하는 

감각이


밖으로

향하는 

생각을 


이김으로써


정처없이 

살아가는 

삶에서 

자리를 

잡아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으로

전환하여


정신의

광명을 

깨달아 


삶의 

괴로움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공부를 

시작한지

10년이 

되던

 

1994년의 

일이었습니다.

 

공부의 

과정으로 

말하면 


1000권의 

독서를 

통하여


좌뇌를 

계발하여 


사유(思惟)의 

차원에

도달한 

연후에


생각에게 

억눌려있던 

감각을

 

일깨우고 

계발하는 

수순을 

통하여


감각이

생각을 

이기고 

자리를 

잡아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정신의 

자주력을 

확립한 

세월이었습니다.

 

그 

이후 


2003년 


인터넷 

카페에 


글을 

쓰는 

계기로 

만난 

인연들과 

공부하면서


하나 

하나 

나온 

것이 


(10)권에 

이르렀습니다.

 

봄나라

책은 


학문이나 

종교의 

형식을 

취하지 

않고


일상적인 

용어로 


이중나선구조로 

된 

글로 

일관하여


글을

읽기만 

하면 


밖으로 

향하던 

의식이 


안으로 

향해지게 

만들고


감각을

통하여 

안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그 

본것을

생각으로 


밖으로 

표출하고


표출한 

생각의 

미진한 

점에 

입각하여 


안으로 

다시금 

파고 

들어가도록하여


입자적인 

좌뇌와 


파장적인 

우뇌를 


동시에 

계발을 

시켜


자연스럽게

의식의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획기적이고 

창조적인 

책입니다.

 

삶의 

괴로움은 


정신이 

중심을 

잡지 

못하여 


구심력(중력)이 

없어


정처없이 

떠돌아다녀 


밖으로 

향하는 

생각과 

감정을 


잡아

돌려 


다스리고 

부리는 

힘이 

미약하여


생각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생각의 

노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밖으로 

나가는 


생각의 

힘을

다스리기 

위해서


안으로

당기는 


감각의

힘을

길러


구심력이 

원심력을 

이겨


하단전에 

정신이 

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정신이 

자리를 

잡아 

부동하여야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다스릴 

수 

있어


마음병 

몸병을 

고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공부 

잘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성의 

시대가 

가고 


감성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생각(양)이 

감각(음)을 

억누르던 

의식구조를 

타파하여


감성의 

시대를 

열려면  


봄나라 

책을 

읽어

 

감각을 

계발하는

길로 

매진하여야 

합니다.

 

단지 

책을 

읽기만 

하면 

됩니다.

 

생각위주로 

살면  


번뇌망상에 

시달려 


괴로운 

삶을 

모면할 

수가

없습니다.

 

감각위주가

되면


정신이 

차려져 


마음의 

고통과 


몸의 

아픔을 


이길 

수 

있고


정신이 

광명을 

발하면 


서기(瑞氣)

방광(放光)하여


사랑의 

화신이 

되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봄나라

책에 


인성교육의 

요체가

있고


인간계발 

두뇌계발의

핵심이 

있고


진정한

출세와


성공의 

길이

있습니다.



2010.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