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 몸이란?
봄3.
몸이란?
몸이란
감각과
생각의
기능이
있어서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인
생각은
감각을
보면
텅비어
있고
생각을
파장이
일어났다가
텅비어집니다.
텅비어있기에
일어남이
가능하고
텅비어있음이
영성(靈性)이고
일어나
감지되는
것이
물성(物性)입니다.
몸은
생각
둘이면서
하나입니다.
하나인
생각이
제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이고
하나는
60조라고
하는
천문학적인
세포로
이루어져
음과
양으로
둘이
하나가
되고
종국적으로
하나라는
것도
없어
텅빔입니다.
사람은
몸이고
텅빈
하늘입니다.
인내천
(人乃天)
입니다.
진공묘유
(眞空妙有)
2010. 10. 4
봄3.
몸이란?
몸이란
감각과
생각의
기능이
있어서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인
감각과
생각은
감각을
보면
텅비어
있고
생각을
보면
파장이
일어났다가
텅비어집니다.
텅비어있기에
파장이
일어남이
가능하고
텅비어있음이
영성(靈性)이고
일어나
감지되는
것이
물성(物性)입니다.
몸은
감각과
생각
둘이면서
하나입니다.
하나인
감각과
생각이
텅비어
몸은
하나이면서
제로입니다.
그러므로
몸은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제로입니다.
하나는
60조라고
하는
천문학적인
세포로
이루어져
감각과
생각
음과
양으로
둘이
하나가
되고
종국적으로
하나라는
것도
없어
텅빔입니다.
사람은
몸이고
몸은
텅빈
하늘입니다.
인내천
(人乃天)
입니다.
진공묘유
(眞空妙有)
입니다.
201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