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 귀신과 정신
봄4.
귀신과
정신
귀신은
몸이
없는
마음이고
정신은
있는
마음입니다.
몸은
감각이고
마음은
생각입니다.
감각이
생각은
귀신이요
정신입니다.
주인이
되어
생각을
쓰면
정신이고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고
간섭하면
귀신입니다.
귀(鬼)는
마음뿐이고
정(精)은
몸과
마음이
합함
입니다.
마음을
정신이
되고
몸을
거짓이고
진실입니다.
자기를
판단
평가
심판하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몰고
가고
대립
갈등
투쟁에
빠집니다.
하나요,
통일이요,
상생입니다.
생각의
이원성으로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로
분열되어
상극하고
감각의
일원성으로
자기가
하나로
봄
몸이고
되어야
마음인
귀신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씁니다.
되면
가아이고
진아입니다.
2010. 10. 4
봄4.
귀신과
정신
귀신은
몸이
없는
마음이고
정신은
몸이
있는
마음입니다.
몸은
감각이고
마음은
생각입니다.
감각이
없는
생각은
귀신이요
감각이
있는
생각은
정신입니다.
감각이
주인이
되어
생각을
쓰면
정신이고
생각이
주인이
되어
감각을
억누르고
간섭하면
귀신입니다.
귀(鬼)는
마음뿐이고
정(精)은
몸과
마음이
합함
입니다.
몸이
주인이
되어
마음을
쓰면
정신이
되고
마음이
주인이
되어
몸을
억누르고
간섭하면
귀신입니다.
귀신은
거짓이고
정신은
진실입니다.
귀신은
자기를
판단
평가
심판하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몰고
가고
대립
갈등
투쟁에
빠집니다.
정신은
하나요,
통일이요,
상생입니다.
귀신은
생각의
이원성으로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로
분열되어
상극하고
정신은
감각의
일원성으로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가
하나로
봄
입니다.
정신은
몸이고
귀신은
마음입니다.
몸이
주인이
되어야
마음인
귀신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씁니다.
마음이
주인이
되면
가아이고
몸이
주인이
되면
진아입니다.
2010. 10. 4